몇 일전에 ..
미국인 친척을 만나고 왔습니다 .
뭐 미군으로 일을 해서 한국으로
들어 왔다고 해서 ~
근데 뭐라고 불러야 할지 ..
모르겠더라구요ㅡ ㅡ
저의 고모의 사위 인데 ..
어떤 관계이며 뭐라고 불러야 할지 ^^;
그래도 그냥 신경 쓰지 않고,
만나러 갔습니다.
'만나면 영어로 얘기 해야지 > <'
라며 혼자 상상하면서 ..^^;
그다지 잘 하는 영어도 아닌데 ,,
근데 딱 .. 마주치니까 말이
안 떨어지더라구요 ^^;
오리지날 미국인 ..
한국 말도
"안녕하세요 / 안녕히계세요"
이것만 알더라구요 ..
그래서 그날 한마디도 안하고
그냥 밥 먹었답니다 ^^;;
(저의 가족 대부분도 말 안하고 있었는데
유일하게 유학생활을 하다 온
오빠만 쪼금이나 마나 대화를 하더군요 !)
그래서 결심 했어요 !
영어 열심히 해서 친해지기로.. ^^;
다음주에 또 만나러 가는데 ...
이번에는 말 잘 할 수 있을런지 .. ~~
미국인 친척을 만나고 왔습니다 .
뭐 미군으로 일을 해서 한국으로
들어 왔다고 해서 ~
근데 뭐라고 불러야 할지 ..
모르겠더라구요ㅡ ㅡ
저의 고모의 사위 인데 ..
어떤 관계이며 뭐라고 불러야 할지 ^^;
그래도 그냥 신경 쓰지 않고,
만나러 갔습니다.
'만나면 영어로 얘기 해야지 > <'
라며 혼자 상상하면서 ..^^;
그다지 잘 하는 영어도 아닌데 ,,
근데 딱 .. 마주치니까 말이
안 떨어지더라구요 ^^;
오리지날 미국인 ..
한국 말도
"안녕하세요 / 안녕히계세요"
이것만 알더라구요 ..
그래서 그날 한마디도 안하고
그냥 밥 먹었답니다 ^^;;
(저의 가족 대부분도 말 안하고 있었는데
유일하게 유학생활을 하다 온
오빠만 쪼금이나 마나 대화를 하더군요 !)
그래서 결심 했어요 !
영어 열심히 해서 친해지기로.. ^^;
다음주에 또 만나러 가는데 ...
이번에는 말 잘 할 수 있을런지 .. ~~
결혼식장을 갔었는데요.. 할줄 아는 영어라곤 '하이, 헬로우' 이런거 밖에 없어서
볼때마다 헬로우, 헬로우 하고 다녔었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