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일이에요..(그러니까 뒷북이란 소립니다;ㅁ;0)
저어.. 모두들 제이비트를 보셨지요,
첫곡으로 킨키 키즈가 나온 일을 잊을수가 없어서요//
세상에-_- 쟈니즈는 볼 수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안나오길 바라는 놀부놈 심보였을지도;)
앨범도 나오지 않는 이시점에, 뒤늦은 고쿠센 붐으로 심난하던 저의 머리속은
순간 새하얗게+ㅅ+
세상, 박하캔디때의 츠요는 정말 환상이란말입죠;ㅁ; (<-모토카레의 광팬)
Mtv는 정말, 정말, 너무 좋아요ㅠ (<-촌x 같다;)
게다가 그전날.
구락부에 코쨩이 나온 것을 보고 광분+_+
그 프로그램의 주 타겟은 쥬니어들의 팬이라고 생각되지만
정말 오랫만에 본 구락부에서 딱맞춰 코쨩이 나와준 것은 운명이라고 볼 밖에..(닥쳐;)
살포시 앉아서 두손을 다리사이에 끼고 배배거리던 코쨩은(틀려!)
너무 귀여웠어요ㅠ
캇툰과 칸쟈니의 드림보이도 잘 됐으면 좋겠지만, (타키도 나온다죠, 첫공연때;)
코쨩은 쇼크로 평-생 쓸 돈 다 벌어놓을겁니다!! (<-왜 니가 흥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