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사이트를 돌아다니다가 마음에 드는 옷을 발견했습니다.
돈의 압박도 압박이지만서도 자주 입고 나갈 만한 대중적인(?) 옷이 아니어서...
그러니까 뭐랄까 옛날 외국 영화에 나오는 스타일의 원피스랄까??
에고~ 요즘은 복고풍적인 옷이 입고 싶어요.
마이랑 치마 있는 거;;
한창 이수영이 많이 입었던 스타일?
그런 것 비슷하게...
근데 맞는 게 없더군요.
서러워라~ㅠ_ㅠ
앞머리와 뒷머리를 모두 일자로 자른 후~
상당히 인상이 강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친구가 귀엽다고;;
이미지 변실 실패~ㅠ_ㅠ
으흑흑;; 안타깝죠.
아, 그리고 여러분들은 들으면 눈물나올 것 같은 노래가 있으신가요?
(어투가 이상;; 문법에 안맞나??)
저는 요즘 Kuraki Mai의 '冷たい海'만 들으면 눈물이 날 것 같다는...
맨날 듣고 있어요. 질리도록~;;
그 애절한 마이의 목소리~ 캬아~ㅠ_ㅠ
마이가 부르지 않았다면 이런 감동은 아마 없었을 듯...
한동안 Mika의 '雪の華'도 무한반복하곤 했었다는~
Amuro Namie의 Can you~~(그 다음은;;; 영어단어의 압박)도
슬프고...
여러분들은 무슨 노래를 들으실 때 센티멘탈해지시는가요?
카에데는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
두둥~
-ㅅ-;;
에고~ 그럼 주말 잘보내세요;;
돈의 압박도 압박이지만서도 자주 입고 나갈 만한 대중적인(?) 옷이 아니어서...
그러니까 뭐랄까 옛날 외국 영화에 나오는 스타일의 원피스랄까??
에고~ 요즘은 복고풍적인 옷이 입고 싶어요.
마이랑 치마 있는 거;;
한창 이수영이 많이 입었던 스타일?
그런 것 비슷하게...
근데 맞는 게 없더군요.
서러워라~ㅠ_ㅠ
앞머리와 뒷머리를 모두 일자로 자른 후~
상당히 인상이 강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친구가 귀엽다고;;
이미지 변실 실패~ㅠ_ㅠ
으흑흑;; 안타깝죠.
아, 그리고 여러분들은 들으면 눈물나올 것 같은 노래가 있으신가요?
(어투가 이상;; 문법에 안맞나??)
저는 요즘 Kuraki Mai의 '冷たい海'만 들으면 눈물이 날 것 같다는...
맨날 듣고 있어요. 질리도록~;;
그 애절한 마이의 목소리~ 캬아~ㅠ_ㅠ
마이가 부르지 않았다면 이런 감동은 아마 없었을 듯...
한동안 Mika의 '雪の華'도 무한반복하곤 했었다는~
Amuro Namie의 Can you~~(그 다음은;;; 영어단어의 압박)도
슬프고...
여러분들은 무슨 노래를 들으실 때 센티멘탈해지시는가요?
카에데는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
두둥~
-ㅅ-;;
에고~ 그럼 주말 잘보내세요;;
원피스에는 모자도 잘 어울리더군요. 하늘이 푸를때 입고 나가시면
정말 잘 어울릴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