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싶은 옷 발견 + 여러분들은 들으면 눈물나는 노래가 있습니까? (수정)

by 카에데 posted Apr 1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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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사이트를 돌아다니다가 마음에 드는 옷을 발견했습니다.

돈의 압박도 압박이지만서도 자주 입고 나갈 만한 대중적인(?) 옷이 아니어서...

그러니까 뭐랄까 옛날 외국 영화에 나오는 스타일의 원피스랄까??

에고~ 요즘은 복고풍적인 옷이 입고 싶어요.

마이랑 치마 있는 거;;

한창 이수영이 많이 입었던 스타일?

그런 것 비슷하게...

근데 맞는 게 없더군요.

서러워라~ㅠ_ㅠ

앞머리와 뒷머리를 모두 일자로 자른 후~

상당히 인상이 강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친구가 귀엽다고;;

이미지 변실 실패~ㅠ_ㅠ

으흑흑;; 안타깝죠.

아, 그리고 여러분들은 들으면 눈물나올 것 같은 노래가 있으신가요?

(어투가 이상;; 문법에 안맞나??)

저는 요즘 Kuraki Mai의 '冷たい海'만 들으면 눈물이 날 것 같다는...

맨날 듣고 있어요. 질리도록~;;

그 애절한 마이의 목소리~ 캬아~ㅠ_ㅠ

마이가 부르지 않았다면 이런 감동은 아마 없었을 듯...

한동안 Mika의 '雪の華'도 무한반복하곤 했었다는~

Amuro Namie의 Can you~~(그 다음은;;; 영어단어의 압박)도

슬프고...

여러분들은 무슨 노래를 들으실 때 센티멘탈해지시는가요?

카에데는 그것이 알고 싶습니다!

두둥~

-ㅅ-;;

에고~ 그럼 주말 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