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배틀로얄2를 보러 아침 열시부터 준비하고..
영화관에 갔더니만.. 벌써 막 내렸는지 안 하는거예요ㅜ.ㅜ
컴퓨터로 보긴 봤는데 하도 잘린게 많고...
인기가 없나? 벌써 왜 접은걸까;;;
제대로 음향효과를 체험하면서 보려고 했건만...
너무너무 아쉬워요..
그래서 좀 무서운거라도 보자하고 헌티드 맨션이란 유령 나오는 영화를 봤는데;;
무슨... 저는 지금까지 공포영화중에 가장 어이없는 영화가 하나코(;;;)라고 생각했었는데..
오늘로 바뀌어버리고 말았어요 ㅡ.ㅡ;;;
하나코는 마지막쯤에 얼굴흔들면서 이빨 짝짝(?)거리는 거라도 좀 괜찮았는데..
이 영화는 정말 하나도 안무서웠어요..(그러나.. 옆의 친구는;;;)
그야말로 가족영화 수준..;;
아무튼 배틀로얄2 무지무지 아쉬워요
재상영했음 정말정말 좋겠어요~♬
영화관에 갔더니만.. 벌써 막 내렸는지 안 하는거예요ㅜ.ㅜ
컴퓨터로 보긴 봤는데 하도 잘린게 많고...
인기가 없나? 벌써 왜 접은걸까;;;
제대로 음향효과를 체험하면서 보려고 했건만...
너무너무 아쉬워요..
그래서 좀 무서운거라도 보자하고 헌티드 맨션이란 유령 나오는 영화를 봤는데;;
무슨... 저는 지금까지 공포영화중에 가장 어이없는 영화가 하나코(;;;)라고 생각했었는데..
오늘로 바뀌어버리고 말았어요 ㅡ.ㅡ;;;
하나코는 마지막쯤에 얼굴흔들면서 이빨 짝짝(?)거리는 거라도 좀 괜찮았는데..
이 영화는 정말 하나도 안무서웠어요..(그러나.. 옆의 친구는;;;)
그야말로 가족영화 수준..;;
아무튼 배틀로얄2 무지무지 아쉬워요
재상영했음 정말정말 좋겠어요~♬
그나저나 전 히로스에 료코 주연인 연애사진을 보고싶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