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좀 ㅠ

by 무스코되자♥ posted Apr 1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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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처럼

모닝 베스트 2를 듣고나서, 껍질과, 사이드라벨을 그냥 두고 공부를했죠

근데!

어머니께서, 그냥 저를 훑어보고는,

옆에 쓰레기가 있으셨는지, 집어가시더군요

그런가보다 하고있었는데,

바로 그것이 사이트라벨과, 엄청 애써 자른 껍질을

한순간에 꾸기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ㅠ ㅠ 아아아! 예전에도 할머니께서 사이드 라벨과

껍질을 꾸겨서 쓰레기통을 겨우 뒤져서 찾은 적이 있는데,

ㅠ ㅠ 정말 슬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