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는 동생녀석이 최근에 소녀소설에 빠졌다고 하는군요...(소설이면 소설이지 왜 소녀소설인지;;)
작가의 이름은 今野緖雪(콘노 오유키? 맞나 모르겠군요) 이군요.
내용은 아직 자세히 안봐서 모르겠지만 학원물의 분위기가 느껴지는군요.(그것도 소·녀들만의;;)
번역을 좀 해달라고 해서 일단 시작하긴 했는데 모르는 단어들 일색이라...
(그리고 한편당 무려 90페이지에 이르는 분량;;)
뭐 공부하다가 잘 안될때 해보라고 해서 느긋하게 하고있긴 한데 정말 힘드네요.
(일본 소설을 번역하시는 분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끼는 중입니다.)
혹시 원본으로 읽어보고 싶으신 분은 msn으로 말씀해주세요. 번역판이라면
아주 나중에 보내드려야 하기 때문에...
애니메이션으로도 있다고 하니 어느정도 인지도는 있었나 보네요.
으흠...총선날인데 그저 그렇네요. 대통령선거때처럼 관심이 쏟아지지가 않는다고 해야하나...
뭐 결과야 국민들이 정하는거니까 좋은 결과가 나오겠죠?^^
작가의 이름은 今野緖雪(콘노 오유키? 맞나 모르겠군요) 이군요.
내용은 아직 자세히 안봐서 모르겠지만 학원물의 분위기가 느껴지는군요.(그것도 소·녀들만의;;)
번역을 좀 해달라고 해서 일단 시작하긴 했는데 모르는 단어들 일색이라...
(그리고 한편당 무려 90페이지에 이르는 분량;;)
뭐 공부하다가 잘 안될때 해보라고 해서 느긋하게 하고있긴 한데 정말 힘드네요.
(일본 소설을 번역하시는 분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끼는 중입니다.)
혹시 원본으로 읽어보고 싶으신 분은 msn으로 말씀해주세요. 번역판이라면
아주 나중에 보내드려야 하기 때문에...
애니메이션으로도 있다고 하니 어느정도 인지도는 있었나 보네요.
으흠...총선날인데 그저 그렇네요. 대통령선거때처럼 관심이 쏟아지지가 않는다고 해야하나...
뭐 결과야 국민들이 정하는거니까 좋은 결과가 나오겠죠?^^
제 친구가 버닝하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