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봤습니다.. 히라아야 아야카가 나왔는데..
전부터 기대하고 방청권을 신청하면서 까지..(결국 안됨) 보고 싶었는데..
조금 실망입니다.. 그녀가 노래를 못불렀다는게 아니라..
일본어로 부르지 않더군요.. 영어로 불렀습니다..
일본 문화가 개방되기 전엔 그렇다쳐도..
개방도 됐는데.. 굳이.. 이렇게까지.. 공중파라 무리가 있는지...
한곡만 부르고 가네요.. 인터뷰도 안하고..
노래끝나고.. "감사합니다."라고..
으메~~~!!!!!! 아쉬워!!!!!!
P.s 내일 꼭!! 투표합시다!!
전부터 기대하고 방청권을 신청하면서 까지..(결국 안됨) 보고 싶었는데..
조금 실망입니다.. 그녀가 노래를 못불렀다는게 아니라..
일본어로 부르지 않더군요.. 영어로 불렀습니다..
일본 문화가 개방되기 전엔 그렇다쳐도..
개방도 됐는데.. 굳이.. 이렇게까지.. 공중파라 무리가 있는지...
한곡만 부르고 가네요.. 인터뷰도 안하고..
노래끝나고.. "감사합니다."라고..
으메~~~!!!!!! 아쉬워!!!!!!
P.s 내일 꼭!! 투표합시다!!
14일 kbs1 낭독의발견에 김윤아씨가 나와서
봄날은간다. 불안의영혼을잠식하여. 두곡의 노래가사를
시처럼 낭독하셨다고하네요.
또 야상곡과 담을 오프닝과 라스트로 부르고 들어갔다고. ^^
윤아씨~ 너무좋아요 ㅠ_ㅠ 꼬 만나고싶은 아티스트중에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