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서 세시네요..-_-;

by 슈리 posted Apr 1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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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12시쯤에 집에 도착해서..

걍 게임 좀 하다가 들어와 봤습니다..^^

가사도 올릴겸 해서.................. 흐..

근데.. 벌써 세시군요..-_-;;

오후 근무조로 바뀌니.. 역시 밤 낮이 바뀌어 버리죠..

매 달마다 로테이션 되는거라서..

피곤해요..ㅠ.ㅠ











4월 2일인가..

우에또 아야가 다녀갔습니다.

아즈마라는 영화를 찍은..

왜.. 포스터가 닌자옷을 입은 소녀가 서있는..

그리고 사토 타마오라는 아가씨도 다녀갔는데.. 잘 모르겠더군요 그사람은

아무튼.. 키도 좀 작은데.. 이쁘장하게 생겼더군요..

그냥 맨 얼굴이라서.

연예인이라고 말하기 전까지는 몰랐다죠..-_-

걍.. 그런가보다 했어여 흐..;;

하지만.. 역시.. 점.. 뭐랄까..

어린 나이라서 그런지..

착해보이기는 하는데.. 좀.. 싸XX가 없어 보인다랄까...........................

우리한테야..뭐........ 옷벗겨 놓으면 다들 같은 손님이니까.. 뭐.. 별 관심 없는데..

다른 손님들하고 안마주칠려고.. 애를 쓰더군요..

머..

그려려니.. 연예인들 으례그러니까요..

이래 있음서.. 연예인들 보는거 보니..

언젠가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을꺼라는 희망을....................;;; 가지면 안대겠져..ㅠ.ㅠ

설마.. 우리 노란이가.. 맛사지 받으러 올라구요..-_-;





암튼... 밤이 깊었네요.

여러분 모두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