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한번 캡쳐해봤습니다. 갈수록 발전을 하는 지음이네요.. 제가 작년 2월쯤에 찾아왔었는데.. 지음에 들어오니 료쿄가 출산을 했다고 하네요. ^^ 엄마가 상당한 미소녀였으니.. 아들도.. ^^ 누군가 스캔을 떠서준 제 딸 라빈입니다. 코가 오똑한게... 우리집 아저씨를 닮은 모양입니다. 대략 안심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