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가넷 크로우 곡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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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요청은 아닌것 같은;;(퍽!)
아마 아직듣기는 힘들것 같으네요;; DVD가 나오고난 후나, 싱글 수록곡에 수록이 되어야 들을수 있을듯 합니다;;;=_ㅠ

음원요청은 아니죠..^^;
구입해서 사려고 하는데 이번에 새로 발매되는 라이브 DVD이외에는 정보가 없길래,
어딘가에 사용된 곡이면 OST라도 구해 보려고요,

예- 이곡은 저번 라이브가 아닌곳에서는 완전 미발표곡으로 알고있어서;
아마 다른곳에 타이업된곡도 아닌듯 싶네요@_@

새 싱글 c/w계획도 없다고 하고, 제목 보면 확실히 끌리는 곡이고..!_!

에에- 그런 노래가 있습니까;;ㅁ;;
모르고 있었;;; [<- 가넷 크로우 팬이면서 모르는-_-;;]

새로 이번 라이브에서만 발표한;;; 미발표곡이지요;;
6월9일에 DVD가 나온후에 감상하실수 있을듯합니다-_ㅠ

경험자로서 귀띔을 해 드리자면.. 그 예전의 가넷을 그리워 하시는 분이시라면 그냥 그저 그런 노래가 될것 같아요. 예로들어 저 같은 사람.. 밴드 분위기의 발랄하게 제대로 뜨는 노래는 아닙니다만(스파이럴이라든지 우리들만의 미래 라든지..)아무래도 미발표인 관계로 앞으로 많이 변할 수 있겠죠. 더군다나 라이브 버전이니까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그렇게 좋은 점수 주기는 별로라는.. 가사도 그다지..오카모토씨 일렉 기타와 좀 튀는 드럼소리는 원츄였습니다(소나기의 뜰 같은 드럼 스타일)그리고 그거 부를때 쯤해서(앵콜)제발 아즈키씨 유리씨좀 그만 봤으면 했다는.. '유리씨 닳겠어요. 앞좀 봐달라구요!' 정말 아즈키씨에 대해 확신 100%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곡.. 타이틀로 내지 말고 커플링으로 내면 좀더 좋을 듯.. 그 노래 자체는 좋지만 타이틀은 정통파로 갔으면 싶어서요. 그렇다고 해서 강한 임팩드가 있는 곡도 아니고 해서..

에.. 그게 문제가.
다른건 몰라도 가넷쪽은 빠돌이...모드가 발동해서 '뭐든 좋아!'인 것이지요.;
어떤 분위기이든 팬으로서 드러보고 싶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