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듣고있는데, 갑자기 엄마가 오시더니 하시는 말씀...-0-
"너 왜 저런노래를 듣니?"
그래서 제가 그냥 조용히 잡채나 먹으니까
엄마가 자꾸 "너도 불쌍하다, 이런좋은날에 저런노래나 듣고.." 라고-_-;;;
아야야 노래가 뭐가 어때서!!! 라고 하고싶었지만, 그냥;;
"너 진짜 안되겠다, 너 202호실에 예약해야겠다" .............;;;;
화.. 황당해버려서-_-;;;
예멧챠가 조금 멜로디가 신선하긴 하지만 그런 충격적인 말까지는..
이래뵈도 예멧챠 중독성이 뛰어나다구요!!! (혼자흥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