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를 뛰어넘어 붕어가 되어가는듯... & 잡담..ㅡ_ㅡ

요즘들어 기억력에 큰 문제가 생긴것 같습니다..불과 몇초전 일도 기억못하고...;;

코멘트 달려고 생각했던 말들이 쓰려고하니 생각이 안나고..

만화책보는데 앞내용도 생각이 안나고..

요즘 사무라이디퍼 쿄우보는데 뭔 패거리들이 그리 많은지...

사나다10용사에 12신장, 오오성, 사성천인가...또 뭐 있었나...ㅡ_ㅡ;;

아직 12신장 이름도 못외우고 있습니다.. 누가 죽었던 놈인지 누가 서열이 위인지도..

이러다 모닝구 멤버이름도 잊어버리는건 아닐런지...


그리고 요즘 움직이는게 많이 귀찮습니다..

옛날엔 집앞 슈퍼가는데도 옷갈아입고 제대로 하고 나갔는데 요즘엔 큰길가는데도 부시시한 머리 그대로..

밥도 빵같은걸로 때우고... 눈앞에 먼지가 굴러다니면 훅 불어버리고...;;

아..오늘 이삿짐싸다가 열쇠고리를 주웠는데 일제물건인듯..

그리고 뒤에 써있는 '24KT GOLD' KT는 뭐지;; 암튼 무게도 묵직한게 기분이...^ㅡ^

주절주절은 그만하고 내일..이 아니고 오늘을 위해 이만 자야겠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이게 자러가는놈 인사인가..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