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어머님께서 주신 따..딸기쥬으시를 먹었습니다..
즉석 음료입니다..;
딸기를 갈아서 우유에 퐁당..;
맛이..맛이 참...좋군요..;ㅁ;
딸기씨가 잘근잘근 씹히는 맛이..(배고프신 님들 상당히..;)
예전부터 먹었던거지만 맛보다는 딸기씨 씹는 맛으로 먹는편이여요..;
'가x수x'이란 작자도 먹었는데 별 반응 없는듯 하네요..
숙제하러 간다면서 컴퓨터를 이어주더니 쭈~욱 '개미'란 책을 읽고 있네요..;
베르나르베르베르 라는 분이 쓰신..;이름이 엄청 맘에 들었..;..어요
언니 네 학교는 도서관도 넓고 책도 많은 대신 인터넷 소설이 없어요..하지만
제 언니분은 인터넷 소설에는 손도 안대시는 분이라..;
저번엔 셜록 홈즈 전집을 다 읽고 이번엔 괴도 뤼팽 전집을 들고 오셨어요..
물론 읽고 계시진 않지만..;저희 학교는 도서위원한테 책이름을 불러서
하나하나 집어다 주는거라서 여러명이서 할수도 없고 줄서서 이름만 불러줘야 되고
일일이 컴퓨터로 검색해서 이름 알아내야하는데 제가 좋아하는 추리소설은 제가 다 읽은 시리즈랑
다른거 밖에 없어서 다른 한개 빌려 왔어요..
'70일간의 추리여행'이란건데 정말 재미 없어요..;
방금 어머니께서 또 식혜를 내오셨네요..
'가'모씨는 그걸 수저로 후루룩 후루룩 정말 맛나게 드시고 계시고
옆에 하나 밖에 안들리는 스피커에서는 siam shade의 러브시크(lovesick) 곡이 나오고있어요..
정말 좋아하는 곡이예요.. Risk 란 곡이랑 비슷하게 생긴 노랜데
최근에 많이 빠져있어요..;ㅁ;
헉.. '가'모씨가 식혜를 완샷 하셨군요..;ㅁ;
어머니께서 컵을 가지러 와서 제가 쓴글을 읽곤 피식하시네요..;ㅁ;
내가 쓴 글이 재밌는건가요?아님 유치한건가요?;ㅁ;
아직 초딩을 벗어나지 못해 중학교에 많이 익숙하지 못해요..
잘 적응 하는 법도 모르겠고
친구는 왠만하게 사귀었지만 지금으로선 제 취미에 전념해야겠죠?
아직 시험도 많이 남았고 진도도 나갈때 까지 나갔고..
힘든편도 아니고 물론 중학생 되서 학원 하나 안다니는 저는 정말 운 좋은거겠지만
여기서 더 여유 부리면 완전 불량아 아니 저능아 되버릴까요?;ㅁ;
여러가지 초딩때 보다 복잡한게 많이 등장했네요..
내신이 어쩌구..중1이 벌써 고딩 진학까지 걱정하더라구요..;
저도 벌써 걱정해야하는건가요?;ㅁ; 정말 너무 어지럽지만 왠만해선 적응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듯..;
즉석 음료입니다..;
딸기를 갈아서 우유에 퐁당..;
맛이..맛이 참...좋군요..;ㅁ;
딸기씨가 잘근잘근 씹히는 맛이..(배고프신 님들 상당히..;)
예전부터 먹었던거지만 맛보다는 딸기씨 씹는 맛으로 먹는편이여요..;
'가x수x'이란 작자도 먹었는데 별 반응 없는듯 하네요..
숙제하러 간다면서 컴퓨터를 이어주더니 쭈~욱 '개미'란 책을 읽고 있네요..;
베르나르베르베르 라는 분이 쓰신..;이름이 엄청 맘에 들었..;..어요
언니 네 학교는 도서관도 넓고 책도 많은 대신 인터넷 소설이 없어요..하지만
제 언니분은 인터넷 소설에는 손도 안대시는 분이라..;
저번엔 셜록 홈즈 전집을 다 읽고 이번엔 괴도 뤼팽 전집을 들고 오셨어요..
물론 읽고 계시진 않지만..;저희 학교는 도서위원한테 책이름을 불러서
하나하나 집어다 주는거라서 여러명이서 할수도 없고 줄서서 이름만 불러줘야 되고
일일이 컴퓨터로 검색해서 이름 알아내야하는데 제가 좋아하는 추리소설은 제가 다 읽은 시리즈랑
다른거 밖에 없어서 다른 한개 빌려 왔어요..
'70일간의 추리여행'이란건데 정말 재미 없어요..;
방금 어머니께서 또 식혜를 내오셨네요..
'가'모씨는 그걸 수저로 후루룩 후루룩 정말 맛나게 드시고 계시고
옆에 하나 밖에 안들리는 스피커에서는 siam shade의 러브시크(lovesick) 곡이 나오고있어요..
정말 좋아하는 곡이예요.. Risk 란 곡이랑 비슷하게 생긴 노랜데
최근에 많이 빠져있어요..;ㅁ;
헉.. '가'모씨가 식혜를 완샷 하셨군요..;ㅁ;
어머니께서 컵을 가지러 와서 제가 쓴글을 읽곤 피식하시네요..;ㅁ;
내가 쓴 글이 재밌는건가요?아님 유치한건가요?;ㅁ;
아직 초딩을 벗어나지 못해 중학교에 많이 익숙하지 못해요..
잘 적응 하는 법도 모르겠고
친구는 왠만하게 사귀었지만 지금으로선 제 취미에 전념해야겠죠?
아직 시험도 많이 남았고 진도도 나갈때 까지 나갔고..
힘든편도 아니고 물론 중학생 되서 학원 하나 안다니는 저는 정말 운 좋은거겠지만
여기서 더 여유 부리면 완전 불량아 아니 저능아 되버릴까요?;ㅁ;
여러가지 초딩때 보다 복잡한게 많이 등장했네요..
내신이 어쩌구..중1이 벌써 고딩 진학까지 걱정하더라구요..;
저도 벌써 걱정해야하는건가요?;ㅁ; 정말 너무 어지럽지만 왠만해선 적응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듯..;
앞니로 잘근잘근 씹는게 좋다고 했더니;
주위에선 다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더라구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