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선거로군요. 후후후..(음흉한웃음)
그날에야말로 본때를 보여줘야 되는 겁니다!! (벌써부터 신난;)
요즈음, 굉장히 빠듯한 하루하루를 채워나가고 있습니다.(우울)
하루에 열시간씩 노동을 하고, 겨우 서너시간 공부하며 살고 있어요.
아아.. 난 대학생이라구!!!....라고 아무리 외쳐봤자 휴학생이라는 낙인은 없어지질 않는군요.-_)
휴학생이라고 용돈도 못받고.. 서럽습니다, 쿨쩍ㆀ
덕분에- 지음아이에 열심히 올라오는 신곡들도 다 못들어보고,
듣고 싶은 노래들도 저장시켜둔채 계-속 썩혀두고 있는 슬픈 상황에 처했습니다.
그리하여!!!
듣고 싶은 노래를 선별해 구워서 아르바이트 하는 가게에 틀기로 했습니다.-ㅅ- (제딴엔 자랑스러움;)
일본노래 틀어놨다고 누가 딴지나 안걸었음 참말로 좋겠습니다..(;)
... 헌데말이죠, 사기당한걸까요?
라르크 한정본이 아직도 안왔습니다...ㅠ_ㅠ
힘들어도..ㅠ_ㅠ 하고싶은데..;ㅁ; 안시켜줘요
제친구는 바----라는 편의점에서; 일음틀어놓고 알바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