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변하는군요..
안하던 짓까지 하고..가장 놀라는건 자기자신('-';)내가 왜이렇게 된건지
요즘은 잘때도 머리속에 온통 그애생각뿐이에요
조금씩 조금씩 다가갈라고 생각중인데..그게 조금 부담스러운가 봐요
MT때 좋아한다고 고백할라고 했는데..타이밍이 안맞아서 말할 기회를 놓쳤어요..
주말에 영화보자고 할려고 그랬는데 그것도 물건너 가고..(용기부족..!자신감부족!..;)
요즘 마음대로 되는일이 없어서 마음이 아프네요
다음주 월.화는 수업도 없어서 얼굴도 못보고..ㅠ_ㅠ;
오랜만에 와서 이상한말만 하고 가는군요^^:
안하던 짓까지 하고..가장 놀라는건 자기자신('-';)내가 왜이렇게 된건지
요즘은 잘때도 머리속에 온통 그애생각뿐이에요
조금씩 조금씩 다가갈라고 생각중인데..그게 조금 부담스러운가 봐요
MT때 좋아한다고 고백할라고 했는데..타이밍이 안맞아서 말할 기회를 놓쳤어요..
주말에 영화보자고 할려고 그랬는데 그것도 물건너 가고..(용기부족..!자신감부족!..;)
요즘 마음대로 되는일이 없어서 마음이 아프네요
다음주 월.화는 수업도 없어서 얼굴도 못보고..ㅠ_ㅠ;
오랜만에 와서 이상한말만 하고 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