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런거 좀(많이;) 싫어하는데
아주 친한 친구 몇명만 자연스럽고...
그냥 주변 사람들이 손잡거나 팔짱끼면 너무 어색하고 이상해요-
그게 표정에 드러난다는게 좀 문제죠;
그런데 저희반에 어떤애가 계속 저한테 팔짱끼고(그것도 아주 꽉-)
허리를 감거든요.
처음에 싫다고 했는데 계속 그런말하기도 좀 그렇고;
사실 작년에도 친했는데 이런 문제때문에 좀 멀어진 얘도 있고;
여자들중에는 스킨쉽 좋아하는 사람들이 좀 많더라구요. 의외로...
제 생각인데; 손 잡고 다니면 불편하지 않나요?
친한 사이가 아니면 서로의 생각을 잘 알수 없으니까 '이쪽', '저쪽'을 말해야하잖아요
아주 친한 친구 몇명만 자연스럽고...
그냥 주변 사람들이 손잡거나 팔짱끼면 너무 어색하고 이상해요-
그게 표정에 드러난다는게 좀 문제죠;
그런데 저희반에 어떤애가 계속 저한테 팔짱끼고(그것도 아주 꽉-)
허리를 감거든요.
처음에 싫다고 했는데 계속 그런말하기도 좀 그렇고;
사실 작년에도 친했는데 이런 문제때문에 좀 멀어진 얘도 있고;
여자들중에는 스킨쉽 좋아하는 사람들이 좀 많더라구요. 의외로...
제 생각인데; 손 잡고 다니면 불편하지 않나요?
친한 사이가 아니면 서로의 생각을 잘 알수 없으니까 '이쪽', '저쪽'을 말해야하잖아요
저두 손잡는거 엄청 싫어 하다가
친구들이 계속 잡구 또 친구들끼리 스킨쉽 싫어 하는 애들도 없구...
뭐 이렇길래 저두 자연스레 적응하게 됬죠.
봉봉님도 천천히 적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