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다른 사람들은 만우절이라 거짓말 하기에 바쁘지만,
전 즐겁고도 우울한 생일을 보내죠;;
초등학생 때는 애들이 왜 그리 생일이란 걸 믿어주지 않는 건지; -_-
그래서 지난번에 예고해 드린 대로 오늘 생일이라고 글 남깁니다.
많이들 축하해주세요~
왠지 축하코멘트 보면 힘이 불끈불끈 솟을 것 같아요.
제가 월화수는 알바하고 12에 퇴근하기 때문에;;
요즘 컴터를 잘 못하는데~
오늘은 다행히 알바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제 곧 학교에 가야하죠;;ㅠㅡㅠ
학교 갔다와서 지음에 밀린 글들 읽을 거에요~(생일이지만 약속도 없고;-ㅁ-)
방금 먹은 미역국과 잡채, 돈까스로 인해 배가 무지 부릅니다.
언제나 우울해도 생일만 되면 왠지 모르게 즐겁답니다~
그럼 전 오늘 즐거운 하루 보내러 학교에 갑니다;-ㅁ-
여러분도 오늘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ㅁ+
전 즐겁고도 우울한 생일을 보내죠;;
초등학생 때는 애들이 왜 그리 생일이란 걸 믿어주지 않는 건지; -_-
그래서 지난번에 예고해 드린 대로 오늘 생일이라고 글 남깁니다.
많이들 축하해주세요~
왠지 축하코멘트 보면 힘이 불끈불끈 솟을 것 같아요.
제가 월화수는 알바하고 12에 퇴근하기 때문에;;
요즘 컴터를 잘 못하는데~
오늘은 다행히 알바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제 곧 학교에 가야하죠;;ㅠㅡㅠ
학교 갔다와서 지음에 밀린 글들 읽을 거에요~(생일이지만 약속도 없고;-ㅁ-)
방금 먹은 미역국과 잡채, 돈까스로 인해 배가 무지 부릅니다.
언제나 우울해도 생일만 되면 왠지 모르게 즐겁답니다~
그럼 전 오늘 즐거운 하루 보내러 학교에 갑니다;-ㅁ-
여러분도 오늘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