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식 과대를 뽑았어요!
학생들이 추천하고 투표해서 뽑았어요
꼼꼼한 성격의 24살 오빠가 과대;
22인가?하는 공부잘하게 생긴 오빠가 부과대
21살의 이쁘고 똑부러지는 언니가 총무
역할은 다르지만 제가 쓴 사람이 뽑히니 무지좋군요;ㅁ;
(언니가 과대, 22살오빠가 부과대 24살오빠가 총무...로 생각했는데)
전 과대 표 좀 나오긴 했더구만요;
희동이(둘리의 희동이 닮아서 희동이)가 임시과대 성격은 좋은편이라고하던데..
솔직히 못믿겠음;;
그거 끝나고 나서 점심 먹을려고 복도에서 친구 기다리는데 근처로 오더니
저와 친구를 째려보면서(그것도 우리들 눈치보면서 쨰려보기)
"야~과대 바껴서 무지 좋겠다~"
만 반복하더니 가더군요-_-;
어이없었죠-_-;;
2교시때 막걸리 마시고 수업들어오더군요
MT가는것 조차 해결하지도 못하고 교수님한테 쪼르르~이르기나하고
뭐, 희동이 말대로라면 과대가 아닌 평범한 학생의 일부라면
성격 좋다고 그러니...인식이 바뀔지도;;
학생들이 추천하고 투표해서 뽑았어요
꼼꼼한 성격의 24살 오빠가 과대;
22인가?하는 공부잘하게 생긴 오빠가 부과대
21살의 이쁘고 똑부러지는 언니가 총무
역할은 다르지만 제가 쓴 사람이 뽑히니 무지좋군요;ㅁ;
(언니가 과대, 22살오빠가 부과대 24살오빠가 총무...로 생각했는데)
전 과대 표 좀 나오긴 했더구만요;
희동이(둘리의 희동이 닮아서 희동이)가 임시과대 성격은 좋은편이라고하던데..
솔직히 못믿겠음;;
그거 끝나고 나서 점심 먹을려고 복도에서 친구 기다리는데 근처로 오더니
저와 친구를 째려보면서(그것도 우리들 눈치보면서 쨰려보기)
"야~과대 바껴서 무지 좋겠다~"
만 반복하더니 가더군요-_-;
어이없었죠-_-;;
2교시때 막걸리 마시고 수업들어오더군요
MT가는것 조차 해결하지도 못하고 교수님한테 쪼르르~이르기나하고
뭐, 희동이 말대로라면 과대가 아닌 평범한 학생의 일부라면
성격 좋다고 그러니...인식이 바뀔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