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모니터가 생을 마감했습니다.
"파직" 하더니 안나오더군요...옛날에 쓰던 고물 모니터를 끼웠습니다.
확실히 색상이 달라보인다는...예전꺼 좋은줄 모르고 썼는데 지금와서 보니 정말 좋았더군요-_ ㅠ
모니터 쉽게 생각했는데 정말 중요한 거였어요.
저번에 폴더에러 났다고 여기에 글올렸었는데 아직도 그대로입니다.
고칠 엄두도 안나고 하드 정리하기가 귀찮아서 갈때까지 가보자는 심보로 그냥 있어요.
거기에 프린터도 고장이고 본체는 시름시름 아프다고 울부짓는데...
컴퓨터가 이모양이니 컴퓨터 켜는게 싫어지고...
내 사랑 킨키 보기도 어렵고 즐거움도 줄어들고...
2순위들은 거의 살펴보지 못하고...
지음에 자료 올리는 횟수도 줄어들었고...
학교에서도 문득문득 컴퓨터 생각만하면 머리가 아파와요.
요번주엔 맘잡고 고쳐볼까나...(역시 생각뿐..)
삼보 서랍식 컴퓨터 갖고 싶어요...
그게 생기면 스트레스가 확 날아갈텐데...
귀차니즘을 극복하고 하드라도 비워야 하는데..
이렇게 무방비로 있다간 모아둔 자료들 다 날려버릴지도...
영상이랑 사진이랑 mp3.. cd로 구워내려면 상당할텐데...
정말 괴로운...
"파직" 하더니 안나오더군요...옛날에 쓰던 고물 모니터를 끼웠습니다.
확실히 색상이 달라보인다는...예전꺼 좋은줄 모르고 썼는데 지금와서 보니 정말 좋았더군요-_ ㅠ
모니터 쉽게 생각했는데 정말 중요한 거였어요.
저번에 폴더에러 났다고 여기에 글올렸었는데 아직도 그대로입니다.
고칠 엄두도 안나고 하드 정리하기가 귀찮아서 갈때까지 가보자는 심보로 그냥 있어요.
거기에 프린터도 고장이고 본체는 시름시름 아프다고 울부짓는데...
컴퓨터가 이모양이니 컴퓨터 켜는게 싫어지고...
내 사랑 킨키 보기도 어렵고 즐거움도 줄어들고...
2순위들은 거의 살펴보지 못하고...
지음에 자료 올리는 횟수도 줄어들었고...
학교에서도 문득문득 컴퓨터 생각만하면 머리가 아파와요.
요번주엔 맘잡고 고쳐볼까나...(역시 생각뿐..)
삼보 서랍식 컴퓨터 갖고 싶어요...
그게 생기면 스트레스가 확 날아갈텐데...
귀차니즘을 극복하고 하드라도 비워야 하는데..
이렇게 무방비로 있다간 모아둔 자료들 다 날려버릴지도...
영상이랑 사진이랑 mp3.. cd로 구워내려면 상당할텐데...
정말 괴로운...
포맷해야될 것 같아요..(으앙~) 저장된 자료는 귀찮으니 그냥 날려주렵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