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쫌 부정적인 면이 많네요....
안되는 일이 있으면 "내가 원래 이렇지뭐...."라고 하고 금방 포기해버리고
"내까짓게뭐..." "역시 난 안돼" 라는 생각을 많이해요
게다가 외모 컴플렉스도 심해서 낮가림도 심하고 대인기피증도 꽤 있거든요?
아 근데 다음주에 중요한 면접이 있네요....;ㅁ;
이건 정말 꼭 하고싶은거라서 잘봐야할텐데 다른사람들 말에 따르면
당당하고 솔직하게 대답하는게 제일 좋다고 하네요...
당당한게 저에겐 제일 약한건데.....;ㅁ;
어떻하면 좋져??? 이 성격을 고치고 싶은데 쉽게 안되네요....;ㅁ;
어떻게 하면 자신감도 갖고 당당해질수 있을까요?? (어쩌다가 상담이 되버린게냐....-_-;;;)
안되는 일이 있으면 "내가 원래 이렇지뭐...."라고 하고 금방 포기해버리고
"내까짓게뭐..." "역시 난 안돼" 라는 생각을 많이해요
게다가 외모 컴플렉스도 심해서 낮가림도 심하고 대인기피증도 꽤 있거든요?
아 근데 다음주에 중요한 면접이 있네요....;ㅁ;
이건 정말 꼭 하고싶은거라서 잘봐야할텐데 다른사람들 말에 따르면
당당하고 솔직하게 대답하는게 제일 좋다고 하네요...
당당한게 저에겐 제일 약한건데.....;ㅁ;
어떻하면 좋져??? 이 성격을 고치고 싶은데 쉽게 안되네요....;ㅁ;
어떻게 하면 자신감도 갖고 당당해질수 있을까요?? (어쩌다가 상담이 되버린게냐....-_-;;;)
싱고파파님처럼 생각했다가도, "나 잘난 맛에 사는 거지, 뭐-" 이러기도 해요.
뭐 제가 면접을 많이 본 건 아니지만 당당한 건 사람에 따라 건방져 보일 수도 있을 것 같고,
다른 사람과는 차별된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그러면서도 팀의 조화를 이룰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할 것 같아요.
(뭐 말처럼 쉽겠냐만은..- _ - ;) 질문에 성심성의껏 대답하는 것도 중요하구요. 싱고파파님 파이팅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