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모르는 사람들이 전부 무섭게 느껴집니다..;;
전부는 아니고 저보다 나이 많은사람들만... 어른들의 안좋은면을 너무 많이 봤나봅니다..
있을땐 친한척 하더니 없을땐 험담을 엄청 하더군요.. 자기보다 나이적은사람은 무조건 깔보고 마음대로 부려먹으려고 하고, 만만해보이면 사기까지 치고... 제가 세상의 아름다운 부분(?)만 봐서 그런건지 굉장히 충격먹었습니다.. 어느 매체를 통해 본게 아니고 제 눈앞에서 일어난 일들이라 더욱 충격이 큰...
그리고 어느분과 대화하며 들은건데 사회적으로 높은지위에 있고 돈많은사람들도 엄청 썩었더군요..
우리나라 자체에 실망한걸지도 모르겠네요.. 정말 돈만 있음 못하는게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찰도 꽤나 비리가 많은것같고.. 그리고 남자분들 접대다 뭐다 해서 퇴폐업소 자주가나보더군요.. 저도 남자입니다만 절대 이해가 안갑니다..
지금 저희 친척들, 친한 친구의 부모님들빼곤 모든 어른들을 못믿겠습니다..그리고 마음도 못열것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언젠가 배신당할것 같다는 생각에...
전부는 아니고 저보다 나이 많은사람들만... 어른들의 안좋은면을 너무 많이 봤나봅니다..
있을땐 친한척 하더니 없을땐 험담을 엄청 하더군요.. 자기보다 나이적은사람은 무조건 깔보고 마음대로 부려먹으려고 하고, 만만해보이면 사기까지 치고... 제가 세상의 아름다운 부분(?)만 봐서 그런건지 굉장히 충격먹었습니다.. 어느 매체를 통해 본게 아니고 제 눈앞에서 일어난 일들이라 더욱 충격이 큰...
그리고 어느분과 대화하며 들은건데 사회적으로 높은지위에 있고 돈많은사람들도 엄청 썩었더군요..
우리나라 자체에 실망한걸지도 모르겠네요.. 정말 돈만 있음 못하는게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찰도 꽤나 비리가 많은것같고.. 그리고 남자분들 접대다 뭐다 해서 퇴폐업소 자주가나보더군요.. 저도 남자입니다만 절대 이해가 안갑니다..
지금 저희 친척들, 친한 친구의 부모님들빼곤 모든 어른들을 못믿겠습니다..그리고 마음도 못열것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언젠가 배신당할것 같다는 생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