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마츠다 세이코(松田聖子, 42)와 코미디언 돈네루즈(とんねるず)의 이시바시 다카아키(石橋貴明, 42)는 28일, 듀오를 결성한다고 발표했다. 이시바시가 세이코에게 듀엣을 제안해 실현된 것으로, 7월에 싱글 [Smile on me]를 발표한다고 하는데 올 여름 최고의 화제가 될 것임이 분명하다.
동창이자 전부터 TV프로그램을 통해 절친한 관계를 유지해 온 일본 연예계의 거물급 스타들이 뭉쳤다. 듀오 이름은 현재 짓고 있는 중이며 발표곡은 하라다 신지(原田眞二)가 작사, 작곡을 맡은 빠른 템포의 곡으로 TBS의 프로야구 중계프로그램 <야구열투2004(野球烈鬪2004)>의 주제가로 쓰이게 되어 4월 7일의 주니치 대 자이언츠전부터 사용된다.
한편 세이코는 5월 26일에 1년 만에 발매하는 새 싱글 [만나고 싶어(逢いたい)]를 발매하고 6월 9일에는 새 앨범도 발표한다. 또한 6월 13일의 사이타마 아리나를 시작으로 전국 투어를 시작인데 이시바시의 듀엣으로 더욱 힘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
몰랐는데;; 이시바시가 가수도 했더군요;;
밀리언도 세장이나 되고 도쿄돔 콘까지 했다니;;;;
뭐 대박나길 바랍니다~
동창이자 전부터 TV프로그램을 통해 절친한 관계를 유지해 온 일본 연예계의 거물급 스타들이 뭉쳤다. 듀오 이름은 현재 짓고 있는 중이며 발표곡은 하라다 신지(原田眞二)가 작사, 작곡을 맡은 빠른 템포의 곡으로 TBS의 프로야구 중계프로그램 <야구열투2004(野球烈鬪2004)>의 주제가로 쓰이게 되어 4월 7일의 주니치 대 자이언츠전부터 사용된다.
한편 세이코는 5월 26일에 1년 만에 발매하는 새 싱글 [만나고 싶어(逢いたい)]를 발매하고 6월 9일에는 새 앨범도 발표한다. 또한 6월 13일의 사이타마 아리나를 시작으로 전국 투어를 시작인데 이시바시의 듀엣으로 더욱 힘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
몰랐는데;; 이시바시가 가수도 했더군요;;
밀리언도 세장이나 되고 도쿄돔 콘까지 했다니;;;;
뭐 대박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