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타준 노래에 푹 빠져버렸습니다 ㅠ_ㅠ 특히 <未成年> ..... 정말 심하게 가슴에 와닿네요 몇번째 리플레이 중입니다^^ 시바타 준 다 좋지만 무엇보다도 목소리 안에 감정이 묻어나네요... 이런 가수 정말 드물것 같은데 왜 우리나라에서의 인지도가 낮을까요.ㅠ 안타까울 따름ㅠ_ㅠ 요즘은 이렇게 발라드에 삘이 꽂히네요 고토 마키 <淚の星> 도 좋아요^_^ ↑ 이렇게 쓰는거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