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힘들다는걸 알겠어요..
항상 몸이 않좋은 분들의 마음을...ㅜㅜ
다리에 깁스를 해서 목발을 집고 다니니까...
정말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곘더라구요 ㅜㅜ
그 사람들의 시선과... 겨드랑이 팔 다리의 아픔과...
계단을 오르내릴때의 그 고통과... 어디 마음대로 다니지도 못하고...ㅜㅜ
이런 경험 있어도 나쁘지 않은것 같애요. 그냥 인생의 쓴 고통의 하나로서는;;(되는대로 말함;;)
하지만 다 낫게되면... 아마 목발을 집어던져 버리게 될듯.. ;;
주변사람들한테 민폐도 많이 끼치고... 진짜 미안하더군요.. 엄마한테도 친구들한테도;;
그리고 요즘 몸이 여기저기 않좋아서... 걱정이 많이 되더라구요
나이가 드니까;; 조금만 아파도 팍삭 늙어버리고..;;
어릴때는 몰랐는데 조금씩 커 가니까 건강의 소중함을 깨달았어요..=ㅂ=
항상 몸이 않좋은 분들의 마음을...ㅜㅜ
다리에 깁스를 해서 목발을 집고 다니니까...
정말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곘더라구요 ㅜㅜ
그 사람들의 시선과... 겨드랑이 팔 다리의 아픔과...
계단을 오르내릴때의 그 고통과... 어디 마음대로 다니지도 못하고...ㅜㅜ
이런 경험 있어도 나쁘지 않은것 같애요. 그냥 인생의 쓴 고통의 하나로서는;;(되는대로 말함;;)
하지만 다 낫게되면... 아마 목발을 집어던져 버리게 될듯.. ;;
주변사람들한테 민폐도 많이 끼치고... 진짜 미안하더군요.. 엄마한테도 친구들한테도;;
그리고 요즘 몸이 여기저기 않좋아서... 걱정이 많이 되더라구요
나이가 드니까;; 조금만 아파도 팍삭 늙어버리고..;;
어릴때는 몰랐는데 조금씩 커 가니까 건강의 소중함을 깨달았어요..=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