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네요.. 깨닫고보니 엠티시즌이로군요..=_=;
이제 곧 위에 구멍났다며 병원을 들락이는 친구들의 안쓰러운 얼굴과
대책없이 문자파도에 시달릴 친구의 모습과
밥사달라고 벌떼같이 모여들 후배들을 봐야하는거로군요..(후후후후..)
고학년 있으면 귀띔좀 해주시겠어요?
=_= 얄팍한 관계에 기대 밥을 갈구하는 요놈들을 처리할 방법말이예요[!]
아, 그리고 동생에게 고쿠센이 끝나버렸다는 얘길 들었어요.(뒷북)
어흑..-_ㅠ 텔레비전으로 보고싶었는데에에에..
망했습니다!
전 사실 당장 끝나버려서 두번다신 안나왔음 좋겠어요 -_-
학교에 가면 제가 일음듣는다는거 알고 막 후배나 친구나 고쿠센 봤어요? 사와다 잘생겼죠? 이러고
심지어는 mp3듣는데 어떤 애가 와서 뭐 듣느냐고 해서 일본 락 듣는다고 하니까
아라시 노래 들려달라고 -_- 동생이 받아놓은 달랑 한곡 있는거 틀어서 빌려줬었는데
왠일로;; 나사빠진게 제 값을 해서 -_- 건전지가 튀어나왔는데 배터리 꺼졌다고 금방 돌려주더군요;;
암튼 사람 귀찮게 하는 고쿠센 빨리 끝나버리... [척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