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우리과 모여요-_-;;
저번에 모인거 학원핑계대면서 안갔는데..
그떄 간 친구가 술만 마시고 끝났다고 별로 안좋았다고하더라구요
2차 노래방 갈 줄 알았는데 이번엔 소주마시러 갔었다고-_-;;
뭐, OT부터 설쳐댄 과대
욕 엄청 얻어먹고있어요
4월초에 MT간다고 그러던데-_-;
못가는 사람~손들어요~하더니만
왕언니(50대;40대)분들은 애들 챙겨야 해서 못간다고 하시니깐
가정 팽기치고 가자네요-_-;
또 다른 언니는 아버지가 아프셔서 입원해계셔서 못가겠다고 했더니
필요없다고, 무조건 가자고하고
알바때메 못가는건 말도 안된다고, 알바따위 때려치고 자기처럼 백수로 살라네요-_-;
(왕언니가 그때 "적어도 먹고는 살아야지~"했더니 "저 잘먹고 잘 살아요"라고하던 과대-_-자기 부모님이 갑부인가보죠;)
내일 "술만 마셔요?"라고 물어봐서 그렇다는식으로 대답하면
보드카페나 노래방가는건 어떠냐고 건의해볼 생각이에요
그 밖에 가면 재밌고 단결 잘 되는곳...어디 없나요;
저번에 모인거 학원핑계대면서 안갔는데..
그떄 간 친구가 술만 마시고 끝났다고 별로 안좋았다고하더라구요
2차 노래방 갈 줄 알았는데 이번엔 소주마시러 갔었다고-_-;;
뭐, OT부터 설쳐댄 과대
욕 엄청 얻어먹고있어요
4월초에 MT간다고 그러던데-_-;
못가는 사람~손들어요~하더니만
왕언니(50대;40대)분들은 애들 챙겨야 해서 못간다고 하시니깐
가정 팽기치고 가자네요-_-;
또 다른 언니는 아버지가 아프셔서 입원해계셔서 못가겠다고 했더니
필요없다고, 무조건 가자고하고
알바때메 못가는건 말도 안된다고, 알바따위 때려치고 자기처럼 백수로 살라네요-_-;
(왕언니가 그때 "적어도 먹고는 살아야지~"했더니 "저 잘먹고 잘 살아요"라고하던 과대-_-자기 부모님이 갑부인가보죠;)
내일 "술만 마셔요?"라고 물어봐서 그렇다는식으로 대답하면
보드카페나 노래방가는건 어떠냐고 건의해볼 생각이에요
그 밖에 가면 재밌고 단결 잘 되는곳...어디 없나요;
보였다가 안보였다가 합니다. 음- 역시 고양이라 그런가요?
이리온- 내 파프리카옆에서 네에, 와랏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