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 日 AXEV와 "보아" 연장계약

SM엔터,가수 보아와 3년 연장계약

SM엔터테인먼트는 소속가수 보아의 일본 음반 및
가수활동에 대해 3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정공시했다.

2004.3.24 (수) 11:30 머니투데이/원정호기자 meetho@money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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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 日 AXEV와 "보아" 연장계약

에스엠 엔터테인먼트(대표 김경욱)는 일본 AXEV(악시브)와 소속가수 보아의 일본내 음반발매 및 가수활동 연장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에스엠은 계약금 1억5천만엔(한화 약 16억원)을 이달내로 받게 된다. 음반활동 및 가수활동으로 인한 로열티 지급 인세율도 올랐으며 계약기간도 오는 2007년 1월 15일로 연장됐다.

회사측은 "이번 계약은 보아의 향후 성장성과 가치 및 에스엠 엔터테인먼트의 프로듀싱 능력을 인정한 결과"라며 "로열티 지급 인세율 상향 조정으로 올해부터 로열티 수입이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4.3.24 (수) 11:43 머니투데이/박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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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 日社와 `보아` 계약 3년 연장

에스엠(041510)엔터테인먼트는 일본 레코드사인 AVEX와 가수 `보아`의 일본 활동 계약 기간을 3년 연장했다고 24일 밝혔다.

에스엠은 "이번 계약으로 오는 3월말까지 AXEV로부터 음반 발매에 대한 계약금 1억5000만엔(16억2000만원)을 지급받기로 했으며 음반과 가수 활동에 대한 로열티 지급 인세율도 상향 조정돼 올해부터 로열티 수입도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에서 발매된 `보아`의 앨범은 3장 모두 오리콘 챠트 1위에 올랐으며 싱글과 정규 앨범을 합친 음반 판매량이 현재까지 600만장에 이른다.

한편 에스엠은 올해 AVEX와 함께 `보아` 이외에 3개팀을 일본 현지에 데뷔시킬 예정이다.

2004.3.24 (수) 11:50 edaily(이데일리)/전설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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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 보아 일본내 음반·가수활동 3년 연장계약 체결

에스엠엔터테인먼트는 소속가수 보아의 일본 음반활동 및 가수활동에 대한 연장계약을 주식회사 에스엠 엔터테인먼트 재팬, 주식회사 AXEV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AXEV는 보아의 위치와 향후 성장성을 인정하여 음반발매에 대한 계약금으로 1억5천만엔(약16억2000만원)을 3월 말일까지 당사에 지급할 예정이며, 또한 인세율의 상향조정으로 향후 로열티 수입의 증대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2004년 03월 24일 (수) 11:36 스탁데일리/전수화 기자 shjun@stockdaily.co.kr  

출처:JP Friends

Comment
보아...별 관심은 없지만...그냥 한 번 올려보아요!!
대략 글 남기고 싶은데 그다지 쓸 게 없어서...
이제 SM과 보아는...어쩔 수 없는? 관계인가;;
보아가 없으면 SM는...SM이 아니면 보아는...쿨럭;;
보아 이외에 3개팀을 일본 현지에 데뷔...3개팀이라...누굴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