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실 윈즈 1,2집 ,시바사키랑 여러 가수들의 라이센스반 발매일이었는데요..=_=
사실 CD야 동네에서 사도 되지만.. 동네에는 일음이 빨리 들어오지 않는것 같아서..
평일에 꽤나 바빴음에도 불구하고..! 큰맘먹고 핫트랙에 가기로 했어요;
학교에선 환경미화다 뭐다 해서 늦게 끝나는데.. 오늘은 교보에 가기위해서! 대충 일찍 가야한다고..;
둘러대다가 4시 30분쯤에 학교가 끝났어요.
강남 교보.. 오늘로 세번째 가는거였는데.. 역시 길 헷갈리긴 똑같고..=_=
①버스는 왜그리도 안오던지. 4시 45분쯤에나 되어서 버스를 타고..
또 그시간에 차는 엄청 막혀서=ㅁ= 5시 가까이에 강남역 도착;
강남역에서 교보타워까진 또 한참 걸어야 한다죠..
② 평일인데 길거리에 사람은 또 왜그리 많던지 원, 열심히 사람들을 헤치고!
드디어 교보에 도착; 환경미화때 쓸만한 자료가 좀 필요해서 과학잡지 같은거 하나쯤 필요하겠다 싶어서..
지오라는 잡지를 하나 샀는데, ③8900원.. 일단 거기서 만원정도 까먹고;
곧 핫트랙에 가서 ④열심히 윈즈와 코우 음반을 뒤졌으나.. 없더군요-ㅅ-
카운터에 물어보니까.. 예정일이긴 한데 확인이 안된다고 하고.
1월에 핫트랙 갔을때는 카운터 서계셨던 분이 상당히 친절했는데.. 오늘은 왠지 기분이 굉장히 나빠져서..
다른 CD를 살까 했는데 그냥 나왔죠.
곧 일서쪽으로 갔더니 잡지도 많고 해서 막 구경하고 있었는데..
보아 사진집도 보이고, 타키츠밧이나 킨키 쯔요시 캘린더가 있더라구요; (한 이쁜 언니가 쯔요 캘린더 사던데..; 뒷면에 그 3D라고 해야하나..; 각도에 따라 다른 사진이 나오는거요. 그게 또 세종류가 있어서 골라서 사더라구요; 전혀 몰랐는데.. 역시 끝내주는 상술;)
CD 안샀으니 돈도 남겠다, 그 300매짜리 아라시 데일리 캘린더를 사버리자-_-! 라는 마음으로..
캘린더 쪽을 막 찾아봤더니.. 없길래; 물어보니까 또.. 불행하게도 ⑤다 팔렸다고 하더군요=_=
뭐 이렇게 찾는게 다 없어..; 어차피 학원 늦은김에 확 늦어버리자(-_-;;)라는 마음으로..;
이것저것 보다가.. 피칸치 A to Z 아라시의 피칸치 더블한 날들 을 샀어요;
비싸긴 했지만.. 그래도 오늘 기분이 안좋아서 큰맘먹고 샀는데..;
사진 화질이 좀..; 화질이 좀 별로였어요. 역시 달력을 샀어야 하는건데;
방금 제이파크 홈페이지 가보니 윈즈 라이센스반 연기되었다고 하더군요; 25일로..
결국 오늘 바쁜 와중에 쓸데없이 교보까지 간 셈이 되었어요.
⑥학원엔 한시간이나 늦고..; 사실 뭐 환경미화랑 겹치긴 하니까.. 환경미화때문에 그랬다고 둘러대긴 했지만..
뭐 이렇게 재수없는 하루가; 오늘은 정말 하루 일진이 안 좋은..
운도 지지리 없는 제게 재수없는 하루란 정말 많지만.. 오늘은 기분 참 별로네요-ㅅ-
지음님들도 이렇게 연속적으로 일이 안된 날들이 있으셨나요?
사실 CD야 동네에서 사도 되지만.. 동네에는 일음이 빨리 들어오지 않는것 같아서..
평일에 꽤나 바빴음에도 불구하고..! 큰맘먹고 핫트랙에 가기로 했어요;
학교에선 환경미화다 뭐다 해서 늦게 끝나는데.. 오늘은 교보에 가기위해서! 대충 일찍 가야한다고..;
둘러대다가 4시 30분쯤에 학교가 끝났어요.
강남 교보.. 오늘로 세번째 가는거였는데.. 역시 길 헷갈리긴 똑같고..=_=
①버스는 왜그리도 안오던지. 4시 45분쯤에나 되어서 버스를 타고..
또 그시간에 차는 엄청 막혀서=ㅁ= 5시 가까이에 강남역 도착;
강남역에서 교보타워까진 또 한참 걸어야 한다죠..
② 평일인데 길거리에 사람은 또 왜그리 많던지 원, 열심히 사람들을 헤치고!
드디어 교보에 도착; 환경미화때 쓸만한 자료가 좀 필요해서 과학잡지 같은거 하나쯤 필요하겠다 싶어서..
지오라는 잡지를 하나 샀는데, ③8900원.. 일단 거기서 만원정도 까먹고;
곧 핫트랙에 가서 ④열심히 윈즈와 코우 음반을 뒤졌으나.. 없더군요-ㅅ-
카운터에 물어보니까.. 예정일이긴 한데 확인이 안된다고 하고.
1월에 핫트랙 갔을때는 카운터 서계셨던 분이 상당히 친절했는데.. 오늘은 왠지 기분이 굉장히 나빠져서..
다른 CD를 살까 했는데 그냥 나왔죠.
곧 일서쪽으로 갔더니 잡지도 많고 해서 막 구경하고 있었는데..
보아 사진집도 보이고, 타키츠밧이나 킨키 쯔요시 캘린더가 있더라구요; (한 이쁜 언니가 쯔요 캘린더 사던데..; 뒷면에 그 3D라고 해야하나..; 각도에 따라 다른 사진이 나오는거요. 그게 또 세종류가 있어서 골라서 사더라구요; 전혀 몰랐는데.. 역시 끝내주는 상술;)
CD 안샀으니 돈도 남겠다, 그 300매짜리 아라시 데일리 캘린더를 사버리자-_-! 라는 마음으로..
캘린더 쪽을 막 찾아봤더니.. 없길래; 물어보니까 또.. 불행하게도 ⑤다 팔렸다고 하더군요=_=
뭐 이렇게 찾는게 다 없어..; 어차피 학원 늦은김에 확 늦어버리자(-_-;;)라는 마음으로..;
이것저것 보다가.. 피칸치 A to Z 아라시의 피칸치 더블한 날들 을 샀어요;
비싸긴 했지만.. 그래도 오늘 기분이 안좋아서 큰맘먹고 샀는데..;
사진 화질이 좀..; 화질이 좀 별로였어요. 역시 달력을 샀어야 하는건데;
방금 제이파크 홈페이지 가보니 윈즈 라이센스반 연기되었다고 하더군요; 25일로..
결국 오늘 바쁜 와중에 쓸데없이 교보까지 간 셈이 되었어요.
⑥학원엔 한시간이나 늦고..; 사실 뭐 환경미화랑 겹치긴 하니까.. 환경미화때문에 그랬다고 둘러대긴 했지만..
뭐 이렇게 재수없는 하루가; 오늘은 정말 하루 일진이 안 좋은..
운도 지지리 없는 제게 재수없는 하루란 정말 많지만.. 오늘은 기분 참 별로네요-ㅅ-
지음님들도 이렇게 연속적으로 일이 안된 날들이 있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