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씨를 보면 드는 생각...

전 국민의 60%가 봤다는 드라마, 장금이... 저 한번도! 안봤습니다.(뭐 그렇죠;;;)
다만 스포츠신문 기사로는 캡 자주 접했습니다만.....

그러면서 이영애씨를 보고 있자니..



깝깝합니다_-_;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끼실 지 모르겠지만;;)



드라마에서 키스신도 싫다, 특집때 나레이션도 안 넣겠다,
이미지상 안 좋으니 NG장면도 내보내지 마라,
이것도 싫다, 저것도 싫다-_-;;;

이미지 관리가 생명인 연예계에서
뭐.. 이미지 관리야 당연한 일이지만...
너무한 거 아냐?; -_- 라는 생각을 가진 건 저뿐일까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