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합해서 세장입니다.
久石讓 - '空想美術館', Olivia - 'The Lost Lolli',
天野月子 - 'Winona Riders'.....
이번에는 비교적 사진이 잘나왔군요. 접사기능이 없는
디카로는 이게 한계라고 생각합니다.






'The Lost Lolli' 의 오픈케이스. 쟈켓내에 사진이라고는 아래 한장밖에 없습니다.
-_-;


'空想美術館' 의 오픈케이스. 라이브 연주 앨범인 탓에 쟈켓이 무척이나 얇고
그나마 전부다 흰 바탕에 글씨만 쓰여져 있습니다. 찍을만한 것은 이것밖에
없더군요. -_-; (뒷쪽에도 있던가. ;;;;;)


여기서부터는 'Winona Riders' 의 오픈케이스. 그나마 사진이 많군요.
전작 '天龍' 에서는 자신이 그린 일러스트로 쟈켓을 가득채운 아마노씨 였는데.









이상 입니다. 가까운 시일내에 'Tommy Airline' 도 도착할
예정인데. 기대되는군요. 그럼.
久石讓 - '空想美術館', Olivia - 'The Lost Lolli',
天野月子 - 'Winona Riders'.....
이번에는 비교적 사진이 잘나왔군요. 접사기능이 없는
디카로는 이게 한계라고 생각합니다.
'The Lost Lolli' 의 오픈케이스. 쟈켓내에 사진이라고는 아래 한장밖에 없습니다.
-_-;
'空想美術館' 의 오픈케이스. 라이브 연주 앨범인 탓에 쟈켓이 무척이나 얇고
그나마 전부다 흰 바탕에 글씨만 쓰여져 있습니다. 찍을만한 것은 이것밖에
없더군요. -_-; (뒷쪽에도 있던가. ;;;;;)
여기서부터는 'Winona Riders' 의 오픈케이스. 그나마 사진이 많군요.
전작 '天龍' 에서는 자신이 그린 일러스트로 쟈켓을 가득채운 아마노씨 였는데.
이상 입니다. 가까운 시일내에 'Tommy Airline' 도 도착할
예정인데. 기대되는군요. 그럼.
사진이 한장뿐이라니.. ㅜ_ㅜ
저건 일반본이네요.. 한정반은 타워레코드에서만 독점판매했다는..
한정은 자켓사양이 다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