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구 무스메(モ-ニング娘)에서 가장 힘에 넘치는 멤버 야구치 마리(矢口眞里, 21, 사진)가
지난 11일 밤, 고열로 인해 쓰러져 병원에 입원했으며 감염성 장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야구치는 14일 퇴원해 현재 집에서 요양 중이라고 한다.
이에 따라 14일 야마니시현(山梨縣)에서 열린 '모닝구 무스메 사쿠라조(さくら組)'의 공연에 불참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야구치는 11일 밤 고열 등의 증상 때문에 병원에서 진찰을 받았는데
그 결과 '감염성 장염'으로 3일간의 입원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병원에서 링거와 약 등의 치료를 받은 후 14일에 퇴원해 현재는 체력을 회복하기 위해
집에서 요양 중이라고 한다. 이에 따라 3일 동안 잡혀 있던 시사회 참석, 콘서트 등의
스케쥴에 불참했다. 소속사는 본인의 회복 정도에 달려있지만
2~3일 후에는 다시 활동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04. 03. 15
일본으로 가는 길 펌;
------------------------------
장염이라니; 그거 상당히 고생스러운데;;;
(장염으로 2박 3일 고생했던 악몽이;;;; -ㅁ-)
지난 11일 밤, 고열로 인해 쓰러져 병원에 입원했으며 감염성 장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야구치는 14일 퇴원해 현재 집에서 요양 중이라고 한다.
이에 따라 14일 야마니시현(山梨縣)에서 열린 '모닝구 무스메 사쿠라조(さくら組)'의 공연에 불참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야구치는 11일 밤 고열 등의 증상 때문에 병원에서 진찰을 받았는데
그 결과 '감염성 장염'으로 3일간의 입원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병원에서 링거와 약 등의 치료를 받은 후 14일에 퇴원해 현재는 체력을 회복하기 위해
집에서 요양 중이라고 한다. 이에 따라 3일 동안 잡혀 있던 시사회 참석, 콘서트 등의
스케쥴에 불참했다. 소속사는 본인의 회복 정도에 달려있지만
2~3일 후에는 다시 활동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04. 03. 15
일본으로 가는 길 펌;
------------------------------
장염이라니; 그거 상당히 고생스러운데;;;
(장염으로 2박 3일 고생했던 악몽이;;;; -ㅁ-)
2,3일내라면 다행이지만.. 얼마나 힘들었으면 -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