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까지 성질 나는 일 있었는데...라르크가 저를 웃겨주는군요. 아니아니...정확하게 말하면...유키히로씨...
Ready Steady Go 듣는데...지금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피식피식...새벽 2시 다되어서 집에서 혼자 피식피식...
유키히로의 음악 스타일을 좋아했는데...그 카리스마가 순간 무너지는군요...하하하하하....(노래가 나오는 3분 48초 내내 웃음...)
켄의 목소리는 솔직히 조금 의외예요(저는 라르크 음악을 좋아할 뿐 그리 개인적 활동엔 큰 관심이 없어서...라기 보단...상당부분 Hyde를 향한 편애모드라..) 솔직히 진지모드로 듣고 있습니다.
테츠씨는 이전에도 솔로 활동을 들어본 터라...^-^;;
유키히로씨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