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 자리 구했어요;ㅂ;&오랜만에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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吹きすさぶ風の中で (몰아치는 바람 속에서)
TV도쿄 계열 TV애니메이션「최유기 RELOAD」2기 엔딩 테마

작사 三枝夕夏
작곡/편곡 德永曉人
노래 WAG

崖(かけ)っぷちを 僕等(ぼくら)は 驅(か)ける
우리들은 절벽 위를 달리네
決(け)して 後(うし)ろを 振(ふ)り向(む)かない
결코 뒤를 돌아보지 않아
一言(ひとこと)も 言葉(ことば)は しゃべらず
말은 한마디도 하지않고
いつの 日(ひ)も 懺悔(ざんげ)する 事(こと)も なく
어느 날이든 참회할 일도 없고
空(そら)を 見上(みあ)げりゃ 激(はげ)しい 雨(あめ)が
하늘을 올려다보면 세찬 비가
降(ふ)りかかる 收(おさ)まったかと
쏟아져내리네 진정됐냐면서
思(おも)えば また 降(ふ)り始(はじ)める 頭上(ずじょう)を
생각하면 다시 내리기시작하네 머리위를
思(おも)い起(お)こせば 經(かる)い 氣持(きも)ちで 夢(ゆめ)を 決(き)め
떠올려보면 가벼운 기분으로 꿈을 정하고
戀(こい)を 決(き)め 人(ひと)を 決(き)め 人生(じんせい)を 決(き)め
사랑을 정하고 사람을 정하고 인생을 정하고

吹(ふ)きすさぶ 風(かぜ)の 中(なか)で
몰아치는 바람 속에서
この プライドを 捨(す)て去(さ)る ことが できるだろうか?
이 자존심을 미련없이 버리고 갈 수 있을까?
後悔(こうかい)と 眞實(しんじつ)の 色(いろ)が ココロを 舞(ま)っている
후회와 진실의 색이 마음을 춤추고 있어
每日(まいにち)が 革命(かくめい)の 中(なか)で 僕(ぼく)は
매일이 혁명인 가운데 나는
いつも 君(きみ)と 一緖(いっしょ)に いたい!
언제나 너와 함께 있고 싶어

朝(あさ)が 來(く)ると 時代(とき)が 變(か)わり
아침이 오면은 시대가 변해서
過去(かこ)の 價値(かち)が 宙(ちゅう)に 舞(ま)う
과거의 가치가 허공을 나네
現在(いま)が あとで 過去(かこ)に なるように
현재가 나중에 과거가 되듯이
闇(やみ)は いつか 虹(にじ)の 彼方(かなた)
어둠은 언젠가 무지개의 저편
誰(だれ)もが 絶望(ぜつぼう)を 隱(かく)して
누구든지 절망감을 감추고
誰(だれ)もが 息(いき)を ひそめてる
누구든지 숨을 죽이고 있어
自分(じぶん)を 欺(あざむ)く 事(こと)は もう 出來(でき)ないよ!
이젠 자신을 속일 수 없다구!
一生懸命(いっしょうけんめい) 自分自身(じぶんじしん)で いようとするのに
열심히 노력해서 자기 자신으로서 존재하려고 하는데
周圍(まわり)が 皆(みんな)と 同(おな)じようにする
주변사람들이 모두와 같아지려고 하네

吹(ふ)きすさぶ 風(かぜ)の 中(なか)で
몰아치는 바람 속에서
あまり 深刻(しんこく)には 考(かんが)えない 方(ほう)が いいのか?
그다지 심각하게는 생각하지 않는 편이 나은걸까?
今夜(こんや)は 噓(うそ)に 負(ま)ける事(こと)なく ココロを 堪(こら)えている
오늘밤은 거짓에 꺾이지 않고 마음을 견디고 있어
每日(まいにち)が 分裂(ぶんれつ)の 中(なか)で 僕(ぼく)は
매일이 분열하는 가운데 나는
いつも 君(きみ)と 一緖(いっしょ)に いたい!
언제나 너와 함께 있고 싶어

何(なに)が 正(ただ)しくて 何(なに)が 間違(まちが)っているのかも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릇되어 있는 건지도
分(わ)からない この 世界(せかい)で
알 수 없는 이 세상에서
今(いま)でも 彼女(キミ)が 僕(ぼく)の 同志(ふたご)だと 信(しん)じているよ
지금도 네가 나의 동지(나와 쌍둥이)라고 믿고 있다구

吹(ふ)きすさぶ 風(かぜ)の 中(なか)で
몰아치는 바람 속에서
キミの 優(やさ)しさに 墮(お)ちていきそうな 夜(よる)
너의 상냥함에 타락할(빠져들) 것 같은 밤
淚(なみだ)は いつか 時(とき)の 破片(かけら)
눈물은 언젠가 시간의 파편
ココロが 迷(まよ)い踊(おど)っている
마음이 방황하며 춤추고 있어

(Oh Baby)
吹(ふ)きすさぶ 風(かぜ)の 中(なか)で
몰아치는 바람 속에서
眞實(しんじつ)の 炎(ほのお)が 燃(も)え上(あ)がっている
진실의 불꽃이 불타오르고 있어
自由(じゆう)に なりたいって 言(い)いながら
자유로워지고 싶다고 말하면서
自分(じぶん)の オリの 中(なか)で もがいていた
자신의 감옥 속에서 허우적대고 있었어
每日(まいにち)が 混亂(こんらん)の 中(なか)で 僕(ぼく)は
매일이 혼란스러운 가운데 나는
いつも 君(きみ)と 一緖(いっしょ)に いたい!
언제나 너와 함께 있고 싶어



...아침에 녹음했습니다;
코러스는 마음대로 넣었으므로 대략 패스입니다[...]

오늘 대략 학교 개교기념일이라
학원에 가서 조금 놀다가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했습니다;ㅂ;

구한곳은 롯데리아..
친구랑 같이 한답니다;ㅂ;

그리고 어제본 워드프로세서 필기시험은 다행이도 둘다 합격입니다.
1,2급 모두 말이지요[....]
학원 선생님께선=_=
오늘 가봤더니 문제가 많이 어렵게 나와서
너희도 떨어질줄 알았는데..;
라고 하시더군요

그래도 붙었습니다;ㅂ;!

으오오오;ㅂ; 학원에서 첫번째 시험본거였는데..
제친구 한명이랑 저만 1급 붙었더랍니다.
남자애들은 잘모르겠구요..
1급에비해 2급은 문제가 쉬워서 수월하게 풀었습니다..

여튼.. 걱정이 많이 사라지긴했는데

또다시 다른 걱정이 생기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