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머리가 대충..
요즘 태지머리랑 비슷합니다;
자르긴 태지보다 먼저잘랐었는데
뒤에 태지가 나오더니 학교 여기저기서 제이름 모르는 애들이
그저 태지머리라고 부르더군요;
여..여튼
별로 태지머리가 하고파서 그런머릴한것도 아니고
태지머리라고 오해받은것까진 상관없는데
학교담임이 압빡...하고 며칠전 학부모 면담있었는데
담임시..끼가 한마디 슬쩍했는지
엄마가 자르라고...단호하게;! 안자르면 집에서 잘라준다고!!
우리집은 한다면 하는 집이라..
몇십분 싸웠지만 어쩔수없었지요-_.......
친구랑 같이 가서 자르는데
머리가 텅 비는게 아주 증말..
말로 할수없는 기분;ㅁ_!
컷트에서 그 머리로 기르기 을마나 힘든데요!!
아시죠;ㅁ;!? 컷트에서 머리기르는거 힘든거!!
엉엉 짜증나 죽겠어요;ㅁ;
다시 예전 컷트가 되었어요 그것도 잘 안어울리는..응..응..엉..;_
속상해 죽겠...
...<하소연만 하고있음
요즘 태지머리랑 비슷합니다;
자르긴 태지보다 먼저잘랐었는데
뒤에 태지가 나오더니 학교 여기저기서 제이름 모르는 애들이
그저 태지머리라고 부르더군요;
여..여튼
별로 태지머리가 하고파서 그런머릴한것도 아니고
태지머리라고 오해받은것까진 상관없는데
학교담임이 압빡...하고 며칠전 학부모 면담있었는데
담임시..끼가 한마디 슬쩍했는지
엄마가 자르라고...단호하게;! 안자르면 집에서 잘라준다고!!
우리집은 한다면 하는 집이라..
몇십분 싸웠지만 어쩔수없었지요-_.......
친구랑 같이 가서 자르는데
머리가 텅 비는게 아주 증말..
말로 할수없는 기분;ㅁ_!
컷트에서 그 머리로 기르기 을마나 힘든데요!!
아시죠;ㅁ;!? 컷트에서 머리기르는거 힘든거!!
엉엉 짜증나 죽겠어요;ㅁ;
다시 예전 컷트가 되었어요 그것도 잘 안어울리는..응..응..엉..;_
속상해 죽겠...
...<하소연만 하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