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울을 다녀 왔습니다.
쇼핑-_-이 목적이었는데요.
사람 진짜 진짜 오지게 많더군요. 화이트데이를 앞둬서 그런가
치여서 죽을뻔 했습니다. 저녁 7시경 명동은 거의 초죽음 상태였어요.
그덕분에 저녁도 못먹고 내려왔지만요ㅜ_ㅜ
옷들과 패션소품; 반지에 네일컬러 등등=_=
자잘하게 여러가지를 샀는데요 한 12만원정도 써버렸어요.
종일 걸려한 쇼핑!
그런데 같이간 친구는 신발하나로 저를 따라잡았습니다-_-
이대앞에서 악세사리에 넋을 빼놓고 몇시간은 있었던거 같아요.
으으=_= 또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요.
갑자기 손톱을 기르면서 네일컬러를 사들이기 시작했는데요.
지금 한 20개 정도는 되는것 같아요.
청주에는 없는 파스텔톤의 네일컬러가 있길래 또 엄청 사가지고 왔어요;
[저는 펄들어간게 싫은데 요즘 네일컬러는 대부분이 다 펄이 들어가 있거든요.
펄이 들어가면 색이 야해=_=지는것 같아서 싫어요. ]
결국 너무나도 사고싶었던 보라색-은 못구했어요. 아무리 돌아 다녀도
그색은 없더라구요. 펄이 안들어가고 원색의 보라색을 원했는데;
여튼 서울 또 가고 싶어요.
무엇보다 정말 다양해서 좋아요
쇼핑신의 부활-?
쇼핑-_-이 목적이었는데요.
사람 진짜 진짜 오지게 많더군요. 화이트데이를 앞둬서 그런가
치여서 죽을뻔 했습니다. 저녁 7시경 명동은 거의 초죽음 상태였어요.
그덕분에 저녁도 못먹고 내려왔지만요ㅜ_ㅜ
옷들과 패션소품; 반지에 네일컬러 등등=_=
자잘하게 여러가지를 샀는데요 한 12만원정도 써버렸어요.
종일 걸려한 쇼핑!
그런데 같이간 친구는 신발하나로 저를 따라잡았습니다-_-
이대앞에서 악세사리에 넋을 빼놓고 몇시간은 있었던거 같아요.
으으=_= 또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요.
갑자기 손톱을 기르면서 네일컬러를 사들이기 시작했는데요.
지금 한 20개 정도는 되는것 같아요.
청주에는 없는 파스텔톤의 네일컬러가 있길래 또 엄청 사가지고 왔어요;
[저는 펄들어간게 싫은데 요즘 네일컬러는 대부분이 다 펄이 들어가 있거든요.
펄이 들어가면 색이 야해=_=지는것 같아서 싫어요. ]
결국 너무나도 사고싶었던 보라색-은 못구했어요. 아무리 돌아 다녀도
그색은 없더라구요. 펄이 안들어가고 원색의 보라색을 원했는데;
여튼 서울 또 가고 싶어요.
무엇보다 정말 다양해서 좋아요
쇼핑신의 부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