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초난강으로 알려진 쿠사나기 츠요시(草なぎ剛, 29)가 주연한 후지TV의 드라마 <나와 그녀와 그녀가 사는 길(僕と彼女と彼女の生きる道)>이 9일 방송된 제10화에서 동 드라마 최고시청률인 23.1%를 기록했다. 순간 최고시청률은 이 날 발매된 이나가키 고로(稻垣吾郞, 30)의 솔로 프로젝트 앤지(&G, アンジ-)가 노래하는 [Wonderful Life]가 흐르는 엔딩 부분. 이 곡은 오리콘 데일리 차트에서 2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드라마는 쿠사나기가 연기하는 샐러리맨이 7살짜리 딸과 부녀의 정을 맺어가는 과정을 그린 휴먼 스토리로, 10화는 과거 9화까지의 평균 시청률 19.4%를 크게 웃돌았다. 이는 전작 <내가 사는 길(僕の生きる道)>의 최고 시청률 21.6%보다도 높은 것이다.
드라마의 인기를 이끌고 있는 것은 딸 역을 맡은 아역배우의 깜찍한 연기와 팀 동료인 이나가키가 부른 주제가. 이 곡은 유선방송 리퀘스트 10일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오리콘 데일리 차트에서도 2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는데 이나가키는 12일 방송되는 <뮤직스테이션(ミュ-ジックステ-ション)>에 앤지로 등장, 처음으로 솔로로 노래한다.
주제곡이 너무 좋아요~~~
드라마는 쿠사나기가 연기하는 샐러리맨이 7살짜리 딸과 부녀의 정을 맺어가는 과정을 그린 휴먼 스토리로, 10화는 과거 9화까지의 평균 시청률 19.4%를 크게 웃돌았다. 이는 전작 <내가 사는 길(僕の生きる道)>의 최고 시청률 21.6%보다도 높은 것이다.
드라마의 인기를 이끌고 있는 것은 딸 역을 맡은 아역배우의 깜찍한 연기와 팀 동료인 이나가키가 부른 주제가. 이 곡은 유선방송 리퀘스트 10일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오리콘 데일리 차트에서도 2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는데 이나가키는 12일 방송되는 <뮤직스테이션(ミュ-ジックステ-ション)>에 앤지로 등장, 처음으로 솔로로 노래한다.
주제곡이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