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점에서 햄버거를 먹으러 갔죠~
친구한테 계산하라고 오천원건네주고..
햄버거 받아들고 윗층으로 올라가서 앉았어요-ㅅ-;;
그리고 친구가 옆에 돈 천원을 나둔걸...신경안쓰고..
햄버거 먹기전에 얘기를 좀했죠
근데..저의 오른쪽옆에서 누가 테이블에 껌을 쓰윽~두는거에요..
후레시민트(녹색)-_-이었어요
그래서 얼만데요?그랬더니 검지손가락을 치켜세우데요..
순간 백원요?할뻔했던....-_-;;그냥 사줬답니다..저 잘했나요?
300원짜리껌을 천원에 사보긴 처음..사고나니 피눈물이 나더라는(오바)
다른친구는 자일리톨을 샀지만..왜 하필 후레시민튼지;;-ㅅ-;
친구랑 비싼껌 단물빠지고 쓴맛이나도록 씹었다는..-_-
벽에 붙여놓고 내일아침에도 씹자는 말까지 나왔어요..흠흠'
-_ - 제가 적은 최고로 긴 잡글~
친구한테 계산하라고 오천원건네주고..
햄버거 받아들고 윗층으로 올라가서 앉았어요-ㅅ-;;
그리고 친구가 옆에 돈 천원을 나둔걸...신경안쓰고..
햄버거 먹기전에 얘기를 좀했죠
근데..저의 오른쪽옆에서 누가 테이블에 껌을 쓰윽~두는거에요..
후레시민트(녹색)-_-이었어요
그래서 얼만데요?그랬더니 검지손가락을 치켜세우데요..
순간 백원요?할뻔했던....-_-;;그냥 사줬답니다..저 잘했나요?
300원짜리껌을 천원에 사보긴 처음..사고나니 피눈물이 나더라는(오바)
다른친구는 자일리톨을 샀지만..왜 하필 후레시민튼지;;-ㅅ-;
친구랑 비싼껌 단물빠지고 쓴맛이나도록 씹었다는..-_-
벽에 붙여놓고 내일아침에도 씹자는 말까지 나왔어요..흠흠'
-_ - 제가 적은 최고로 긴 잡글~
자일리톨 주시는 분들은 아무렇지도 않지만; 후레쉬민트 주시는 분들은 정말 미워요T_T(후라보노껌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