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타고 집에 가는데 좀 한산했어요..
문쪽에 서 있는데 앞에 아주머니가 두 분 앉아계시더라구요..
뭐,, 그냥 일상적인 풍경이라 별 느낌 없이 엠피삼돌이를 듣고 있는데
그.만.
그 때였어요 ㅠ_ㅠ
그 두 분중에 한 분이 저에게 뭘 내미시더라구요.
뭐,,뭐,,뭐지?? 하며 제가 받아든 것은 헉.쓰..
☆삐리리 다이어트☆
-- X개월후에 자신감을 되찾아 드립니다..
어쩌구 저쩌구 써진 명함..
된장,,,
문쪽에 서 있는데 앞에 아주머니가 두 분 앉아계시더라구요..
뭐,, 그냥 일상적인 풍경이라 별 느낌 없이 엠피삼돌이를 듣고 있는데
그.만.
그 때였어요 ㅠ_ㅠ
그 두 분중에 한 분이 저에게 뭘 내미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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