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만 해도 약 15명이나 되는 녀석들과 늘 몰려다니다가,
아무도 모른채.. 홀로 왕따놀이를-_-; 즐기고 있는 제가
참-_-; 바보같기만 해요 T^T
작년까지만해도,
어딜가든 15명이서 우르르르~ -_-;
뭘하든 함께 했고 어딜가든 같이 갔고
울고 웃고 같이 괴로워 해주기는 커녕 잘됬다며-_-;
패주던 녀석들이 사라지니까
이렇게 외로울수가 없네요 =_=
친구 몇몇은 사귀었지만,
그래도.. 친구 100명을 트럭채 갔다줘도-_-;
녀석들하고는 도저히 안될것 같아요T^T
점심시간에 밥먹다가.
잔반 남으면 처리반-_-;이였던 녀석들이 처리해주고;
뺏어먹을건 뺏어먹고.
어..어쨌든,
-_ㅠ;; 외..외롭습니다.
다른반의 홀로 놀고 있는 녀석들도
공감하더라구요-_-;
홀로 어디를 향할때 손이 늘 벽쪽에 향해 있대나 뭐래나..=_=;
녀석들이 없으니까 심심하고,
많이 외롭고..
..ㅠ_ㅠ;;
얼른 3학년에 적응은 해야될텐데 말이죠;;
으악... 외로워요 T^T;; (-_-;)
아무도 모른채.. 홀로 왕따놀이를-_-; 즐기고 있는 제가
참-_-; 바보같기만 해요 T^T
작년까지만해도,
어딜가든 15명이서 우르르르~ -_-;
뭘하든 함께 했고 어딜가든 같이 갔고
울고 웃고 같이 괴로워 해주기는 커녕 잘됬다며-_-;
패주던 녀석들이 사라지니까
이렇게 외로울수가 없네요 =_=
친구 몇몇은 사귀었지만,
그래도.. 친구 100명을 트럭채 갔다줘도-_-;
녀석들하고는 도저히 안될것 같아요T^T
점심시간에 밥먹다가.
잔반 남으면 처리반-_-;이였던 녀석들이 처리해주고;
뺏어먹을건 뺏어먹고.
어..어쨌든,
-_ㅠ;; 외..외롭습니다.
다른반의 홀로 놀고 있는 녀석들도
공감하더라구요-_-;
홀로 어디를 향할때 손이 늘 벽쪽에 향해 있대나 뭐래나..=_=;
녀석들이 없으니까 심심하고,
많이 외롭고..
..ㅠ_ㅠ;;
얼른 3학년에 적응은 해야될텐데 말이죠;;
으악... 외로워요 T^T;;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