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조은지도 나온다더군요!

한국에서도 「호텔 비너스」…SMAP 쯔요시의 꿈 실현되었다


 SMAP의 쿠사나기 츠요시(29)의 주연 영화 「호텔 비너스」(타카하타 히데오 감독)이
6일 개봉되어져 쿠사나기등이 토쿄·유라쿠쵸의 마루노우치 피카딜리로 무대 인사를 실시했다.
쿠사나기는 그 자리에서 「한국 공개가 정해졌습니다!」라고,
「초난강」으로서의 꿈의 "한국 진출”"을 소리 높이 발표.
SMAP의 카토리 신고(27)가 즉흥으로 응원에 달려 든 적도 있어, 쿠사나기는 평소와 다르게 하이 텐션이었다.


 「오늘은 코훈 하고 있습니다」라고, 무대상에서 연발하는 쿠사나기.
「아침에 일어 났을 때로부터 「오늘부터다!」같은.
나의 인생도 오늘부터 시작된다!그렇다고 할 정도」입니다.

 어떻게도 가슴의 높은 소리를 억제하지 못할 쿠사나기.
이 날을 기다릴 수 없었던 모습으로, 「감개무량입니다.
이것이 종착 지점에서 출발 지점이기도 합니다」라고 더해 만장의 박수를 받았다.

 후지텔레비계 심야 프로그램 「초난강」으로 알려진 대로, 연예계 제일의 한국통.
전편 한국어라고 하는 이색의 이 영화도, 이 프로그램을 기로 태어난 것이다.
이 영화에의 깊은 생각은, 누구보다 강하다.

 흥분의 이유는, 공개일을 맞이했기 때문 만이 아니었다.
「한국 공연이 정해졌습니다!」라고 보고하는 쿠사나기.
「꿈이었습니다」.
「공개」라고 말해야 할 것을, 연극으로 통상 사용하는 「공연」이라고 잘못 말해 버리는 덤첨부.

 「초난강」자체가, 한국에서 스타가 되는 것을 꿈꾸어 시작한 프로그램이었다.
한국에서의 배급원이 정해져, 빠르면 금년여름에도 공개될 전망이 되었다.
초난강으로서의 꿈에 1보, 가까워졌던 것이다.

 한층 더 극중노래가 장내에 흐르자, 노래하는 후리를 하면서 돌연,
SMAP의 멤버, 카토리가 화려한 셔츠 모습으로 난입.
써프라이즈 게스트의 등장에 회장이 어수선한 중, 「공개 축하합니다!」라고 외쳐, 축복했다.

 실은, 카토리는 동작으로 유일 영어를 하는 「수수께끼의 여행자」역으로, 쵸이역 출연하고 있다.
「나에 있어서도 제일 정말 좋아하는 영화가 생겨,
진짜 기쁘다.지금까지 없는것을 볼수있습니다」라고 대절찬하면서,
「 「공연」이 아니고 「공개」이니까」 등과 쿠사나기와의 폭소 토크도 잊지 않고, 장내를 북돋웠다.

 쿠사나기는 「이 영화를 메일로 5명 이상의 사람에게 송신해!」.
작년 히트 한 주연 영화 「황천이 옷깃」때의 「3명 이상」으로부터 「5명 이상」으로 증가한 만큼, 히트 틀림없음?
이 기세로 염원의 한국에 탑승한다!
  • ?
    가야수련 2004.03.07 15:00
    오옷!! 환생은 개봉극장이 구려서 못봤지만 이번엔 꼭 갈께요~
    (말로만? -_-^) 어쨌거나 한국개봉 한다니 기분이 좋네요.
  • ?
    Boeing-747SK 2004.03.07 15:08
    무슨말인지 잘 이해가 안가는...;;
  • ?
    해피컴컴 2004.03.07 15:27
    조사가 좀 웃기게 연결되었지만, 그래도 내용 파악은 다 되네요. 흠. 개봉하면 보러 가지요. 성공하길 빌어요!
  • ?
    팬더 2004.03.07 15:31
    >_< 여름이면 볼 수 있는겁니까 !
    환생은 극장에서 봐야지 ,, 하다가 비디오로 봤는데
    이건 극장에서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
    아리엘 2004.03.07 15:32
    버,번역긴가요;;대강 알아들었는데, 영화 보고싶군요!
    이 영화는 배급 잘 되어서 흥행해줬으면//
  • ?
    SEISO 2004.03.07 15:34
    꼭 봐야지-_-/
    시사회 한다면 꼭 갈꺼에요.ㅠ
  • ?
    HATSURU 2004.03.07 15:55
    번역기같네요 약간 어색한부분도...;
    호텔비너스 어떤내용인지도 잘 모르기에-Д-;
  • ?
    망가탱 2004.03.07 15:58
    츠요시 한국너무 좋아해주는군요+ㅅ+
  • ?
    紫霞 2004.03.07 16:57
    시사회하면 간다!!!
  • ?
    !RUE 2004.03.07 17:34
    우리 미키쨩나와요ㅠ_ㅠ....(딴소리;) 스마스마에서 싱고가 초난씨 흉내냈을때 재밌었어요>_<!
  • ?
    ☆거친눈빛☆ 2004.03.09 01:32
    진~~~~~~~~~~~~~~~~~~~~~~~~~~~ 짜로 ★ 쯔요뽕에게 고마울뿐-!!! ★
  • ?
    sEpiKu 2004.03.21 12:51
    환생보다 광고 좀 씨게[;]하고 여러 곳에서 했으면 좋겠어요;ㅅ;)))
    저도 호텔 비너스 내용이 뭔지도 모르지만, 하나 걱정스러운게
    어두운 분위기의 대화인데 한국어가 어색해서 웃어버릴까봐 두려워요;ㅅ;)!!!
    '웃으면 안 되는데 안되는데에 -' 하면서 "푸훗"이라거나[...<-]
    아무튼 꼭 볼게요;ㅅ; 영화관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가입인사는 여기에 코멘트로 남겨 주세요! 1654 지음아이 2007.10.31 810896
공지 서로를 배려해주는 지음아이인이 됩시다! 111 지음아이 2006.08.27 562352
공지 질문은 메인 화면 왼쪽 질문과 답변을 참조하세요! 72 지음아이 2004.02.19 594480
15479 여기엔 처음으로 글을 남겨봐요!! 2 DAYDREAM 2004.03.07 1205
15478 나의 지구를 지켜줘 12 카에데 2004.03.07 1666
15477 우지원 3점슟 20개? 3 판~★ 2004.03.07 1330
15476 오리콘 데일리 싱글 챠트 (3월6일) 11 판~★ 2004.03.07 1235
15475 점점 늘어나는듯한 그 리메이크들이란-_-; 11 카이엔♡ 2004.03.07 1247
15474 경품행사 입니다!!!![광고아님] 화이트데이관련 12 아기고양이 2004.03.07 1330
15473 한터차트 J-POP음반 주간차트 순위[2.29~3.06] 11 도모토 3세 2004.03.07 1362
15472 브릴리언트 그린의 엔젤송 리메이크-0-! 16 SEISO 2004.03.07 1671
15471 OT다녀왔습니다+공부모드 4 아리엘 2004.03.07 1345
15470 스즈키 아미, 활동 재개에 의욕「부인 공론」으로 말한다 3 vitamin★H 2004.03.07 1667
15469 Sugar 홍백 나가고 싶다. 26 vitamin★H 2004.03.07 1362
15468 쿠라키마이 시간표 만들었어요>0< + 홈페이지; 10 세레나트 2004.03.07 1290
» 한국에서도 「호텔 비너스」…SMAP 쯔요시의 꿈 실현되었다 12 vitamin★H 2004.03.07 1654
15466 앗- 브리그리 앤젤송을...; 6 冷たい 花 2004.03.07 1569
15465 윈즈 신곡..지금 듣고있는데; 11 Just.. 2004.03.07 1347
15464 질투심.! 7 디페카 2004.03.07 1363
15463 첫 대학생활... 9 Boeing-747SK 2004.03.07 1364
15462 아핫, 저도 시간표를 만들었어요! 8 영원한별의향기 2004.03.07 1281
15461 최근 입시를 경험하신 문과생들 ㅜㅠ 14 미소 2004.03.07 1283
15460 어제 친구들이랑 노래방 갔습니다. 4 사과돌이쥰:) 2004.03.07 1427
Board Pagination Prev 1 ... 1891 1892 1893 1894 1895 1896 1897 1898 1899 1900 ... 2669 Next
/ 266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