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해할 수 없는 새내기들=_=

by J.Kei posted Mar 0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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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두 학번 위인 선배가 주는 술은 한손으로 받고...
재수한 동기한테는 언니라 부르는 이 아이들의 정체는 뭘까요-_-

이것들은 선배가 미친듯이 고기를 구워줘도
선배들한테 쌈하나 안 싸주고 지네끼리 먹느라 바쁘고-_-



작년부터 새내기들이 좀 이상하더니;
올해는 절정을 달리는군요;;


새내기분들... 선배들께 잘하세요.;
선배한테 좀만 잘하면 배로 돌아와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