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세상을 득도한 듯한 표정.. 캬캬캬;; 화려했던 시절...-ㅁ-b 어두워져서 엄마가 밥먹으라고 하도 핸드폰질을 해대길래 그냥 두고 오기 불쌍하고 측은해서;;;; 머리통만 뗘다가 품에 안고 와서 아파트 경비실 뒤에다 숨겨뒀죠; 내일 새벽에 아빠차 옆에다가 복구작업 할거예요..허허허;;;
저희는 학교 운동부 학생들이 정말 만화속에서만 나올듯한 사람만한 눈사람을 만들었어요.
전 옆에서 눈싸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