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하하하(;)
그렇지만, 이것은 너무 힘들어요.....
휴우. 7시 40분까지의 등교는 압박스러워 정말.
더구나 안면하나 트지도 않은 친구(웃음)들은
모두가 남남=_=; 그래서 더 압박스러워요 T_T
즐거운듯 하지만 뭔가 즐겁지 않은 이유는 뭘까요 T_T
매사에 웃지 않는 것을 다행이라 여깁니다.(;)
예전같았으면 "난 왜이래!! 나만!!!" 이랬을테지만....
나름대로의 방법(??)을 터득했어요.
바보가 아니니까 매일 웃지 않으니까 다행이라 여겨 휴우-
아... 그렇지만 즐겁지 않은 생활이라 무기력에 공허함까지 T_T
아직. 이라 그러는걸까요.... T_T
저야 이 곳에 매일같이 글을 남기지 않습니다.
더구나 이 글은 가입 후 첫글 =ㅁ=....
그렇지만 어디간에 하소연하고싶은 마음에 (아, 이기적)...
매일 행복한 생활은 매력없어-
(웃음)..... 라 치부하려구요T_T 우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