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한국에 다녀온 친구녀석이 가져온 겁니다.
보란듯이 리본까지 달아서 선물해주더군요.. ㅜ_ㅜ
색깔 참 이쁘죠? 노란게..
맛도 있을까요?+_+ 참 먹음직 스럽습니다..
.
.
.

뒷 배경은 아직 정리하지 못한 씨디장.


검은 칠을 해놔도 얼굴에서 빛이나는.; 타고난 인물.,
그리고 cgv 에서< 태극기를 휘날리며.>를 보았다는 친구.
음향시설 가까운 자리에 앉아서.,
심장마비로 죽을뻔했다네요. -_-;배우들 연기가 최고였다고 ^^
미국사람인데, 그래도. 대충 영화의 줄거리는 이해하고 나온듯 해요.
마지막엔 울었답니다.; 나중에 개봉하면 같이 보러가기로 했다는..
보란듯이 리본까지 달아서 선물해주더군요.. ㅜ_ㅜ
색깔 참 이쁘죠? 노란게..
맛도 있을까요?+_+ 참 먹음직 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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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배경은 아직 정리하지 못한 씨디장.


검은 칠을 해놔도 얼굴에서 빛이나는.; 타고난 인물.,
그리고 cgv 에서< 태극기를 휘날리며.>를 보았다는 친구.
음향시설 가까운 자리에 앉아서.,
심장마비로 죽을뻔했다네요. -_-;배우들 연기가 최고였다고 ^^
미국사람인데, 그래도. 대충 영화의 줄거리는 이해하고 나온듯 해요.
마지막엔 울었답니다.; 나중에 개봉하면 같이 보러가기로 했다는..
그런데 멋진선물뒤에 정리하지 못한 씨디들이 더 부럽네요
[아직 어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