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모닝구 무스메의 멤버로, 작년 11월에 은퇴한 이치이 사야카(20)가 현재 임신 5개월에 결혼 초읽기인 것이 2일 발매되는 사진 잡지 'FLASH'에 보도되었다.
이 잡지에 의하면, 상대는 이치이가 이끄는 3인조 밴드 '이치이 사야카 in CUBIC-CROSS'의 기타리스트, 요시자와 나오키(28).
신혼 생활을 시작하기 위해서 이 2명은 이치이의 친정에 이사를 했고 그 곳에서 촬영을 했다.
이치이의 배는 이미 나온 상태로 속도 위반 결혼의 결혼식은 지금부터라고 한다. 이치이는 '후회하고 있지 않아요. 매우 행복해요' 라고 이야기했다.
이치이는 1998년에 모닝구 무스메에 입단.
인기 절정의 2000년 5월에 싱어송 라이터를 목표로 해 탈퇴를 해서 2001년 11월부터 가수 활동을 재개했다. 모닝구 무스메의 역대 멤버의 결혼&임신은 락 밴드 LUNA SEA의 신야(34)와 결혼해,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이시쿠로 아야(25)에 이어 2번째이다.
출처: 산케이 스포츠
제가 가져온 출처 일본티비-_-;
정보방 들어갔다가 저 제목이 눈에 띄길래..;
혹 저것때문에 은퇴한건? 료코도 그렇고 정말..=_=
확실히 잘나가는 일본여자연예인들은 빨리 결혼하는 경우가 많은 듯=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