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개학에다가 새학기 군요 T_T
아침에 일어나서 마비노기 하기는 이제 절대로 못하는 건가요 T_T
(←그동안 들리지 않았던 이유가 마비노기 때문이었어요;)
흐흐흐, 마비노기는 점점 터득해서 검 하나 잘 사서 여우도 한방에 죽이고 있습니다 (쿨럭)
오늘은 알비던전에 거대거미 잡으러 갔다가 3번 죽어서 경험치 왕창 깍이기도 많이 깍였습니다;
새학기면 신체검사도 새로하고, 새로운 친구도 많이 생길거고;
새로운 사건도 많이 일어나겠군요 T_T
엄마에게 학교가기 싫다고 했더니
바로 "나야 뭐 학교안가면 좋지..학원비도 안들고" 라고 말하시네요 ;;
어제는 할머니 생신이었는데 큰아빠가 돈 주시고, 엄마 가게에 놀러오신
이장아줌마(;)께서 세뱃돈 안줬다면서 주셔서 돈복이 올랐어요;
그 돈은 역시 펑펑 쓰고있습니다 -_-;;
오늘 파파이스 가서 친구가 강력추천하는 타바스코맛 샌드위치를 먹었는데
소스가 좀; 맵더군요 ;;; 그래도 맛은 있었습니다 +_+
파파이스는 집과 좀 멀어서 잘 안갔는데; 애용해야겠군요! (쿨럭)
아...... 이 글은 주제가 섞여있는듯한 느낌이 물씬;
아침에 일어나서 마비노기 하기는 이제 절대로 못하는 건가요 T_T
(←그동안 들리지 않았던 이유가 마비노기 때문이었어요;)
흐흐흐, 마비노기는 점점 터득해서 검 하나 잘 사서 여우도 한방에 죽이고 있습니다 (쿨럭)
오늘은 알비던전에 거대거미 잡으러 갔다가 3번 죽어서 경험치 왕창 깍이기도 많이 깍였습니다;
새학기면 신체검사도 새로하고, 새로운 친구도 많이 생길거고;
새로운 사건도 많이 일어나겠군요 T_T
엄마에게 학교가기 싫다고 했더니
바로 "나야 뭐 학교안가면 좋지..학원비도 안들고" 라고 말하시네요 ;;
어제는 할머니 생신이었는데 큰아빠가 돈 주시고, 엄마 가게에 놀러오신
이장아줌마(;)께서 세뱃돈 안줬다면서 주셔서 돈복이 올랐어요;
그 돈은 역시 펑펑 쓰고있습니다 -_-;;
오늘 파파이스 가서 친구가 강력추천하는 타바스코맛 샌드위치를 먹었는데
소스가 좀; 맵더군요 ;;; 그래도 맛은 있었습니다 +_+
파파이스는 집과 좀 멀어서 잘 안갔는데; 애용해야겠군요! (쿨럭)
아...... 이 글은 주제가 섞여있는듯한 느낌이 물씬;
잘 모르겠는..(어허허허)
돈복이라 좋으시겠어요...(...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