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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레이스 게이츠나 웨스트라이프처럼

전형적인 백인음악 하는 가수 하고

에반에센스처럼 파워풀한 모던롹 가수

또 에이브릴 라빈이나 미셸같은 스타일의 음악을 하는 사람-_-

(@#^@#$ 락이라고 하던데 생각 안나네요^^; 뭔가요?)

이렇게 3 부류의 가수 추천 부탁드려요.




저번에 가수 추천 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링고씨는 왠지 무섭더군요.

LOVE PSYCHEDELICO 노래는 완전 팝이었어요.

발음도 끝내주던데 외국에서 살다 온 사람인가요?

그리고 도모토님께서 추천 해 주신 가수는

the Cardiguns 이더라구요.

1집부터 쭉 들어봤는데 왠지 갈수록 색깔이 바뀌는 듯 한 느낌을 받았어요.

벅스에서 들어봤는데 역시나 리플 내용도 '변했군' 이더라구요.

그래도 나른한게 맘에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3월 2일 부터는 지음아이에 주말에만 들어 올 수 있을 것 같은데

정말 아쉽네요.

지금 새벽 3시 40분 입니다만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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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페카 2004.02.28 04:03
    첫번째 경우의 노래를 추천하자면. 일단 Will yonug 과 98degrees.를 추천합니다. will young은 한국에서는 인지도가 별로인것 같아도. 영국이나 미국에서는 인지도가 가레이츠보다 높다고 생각해요.; 어딜가나 매스컴이 따라다니고. 상당히 좋아하는 가수중에 하나예요. 98degrees는 이미 해체한 비운의? 그룹인데요. 음색이 참 좋은 그룹입니다. 해체한게 상당히 아까운 그룹이죠. 개인적으로는 Revelation 앨범을 추천합니다. 팬들도 Revelation 를 가장 추천하더라구요. 근데, mp3나 음반을 구하시려면 좀 힘들것 같아요.; 98degrees는 한때 백스트리트 보이스 그리고 엔싱크와 삼파전을 펼치기도 했는데, 결국은 해체의 길을 걸어. 좀 씁쓸합니다. 또 추천하는 가수로는 Kelly Clarkson , 98degrees의 리더 닉과 결혼한 Jessica Simpson 의 음반. 그리고 Thalia 를 추천합니다.
    너무 설명이 길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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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크레이디 2004.02.28 04:19
    저도 첫번째는 98degrees추천이요~
    두번째는 크리스티나앨범이요 락처럼 파워풀하지않지만 목소리하나만은 완전 하늘을 뚫을 정도로 파워풀하죠~ 그리고 핑크요~ 핑크가 하는 쪽은 락이라기보단 소울쪽이지만 그래도 듣고 있다보면 상당한 파워풀함을 느낀다는~ 아 그리고 노다웃도여~ 노다웃은 알아주는 락그룹이죠~
    세번째는 바네사칼튼이여~ 목소리는 미셸이랑 비슷한데~
    미셸은 통기타?와 노래를 부르지만 바네사는 피아노연주와 함께 노래를 부른답니다~ 아주 노래도 좋아요~ 아 그리고 롤링스톤스의 paint it black 을 바네사칼튼이 다시 불렀죠~ 그 노래도 찾아서 들어보세요~ 엄청 파워풀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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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루나 2004.02.28 09:15
    1. Blue / C21 / Five
    2. Sum41 / Good Charlotte / Something Corporate
    3. Busted / Vanessa Carlton / Kelly Clarkson / Jennifer Love Hewi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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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루나 2004.02.28 09:16
    Blue 나 C21 은 멤버간의 화음이 뛰어난 그룹이고요, Five 는 노래 하나하나가 저말 신납니다. 하지만 해체해서 아쉬운 그룹..Sum41 은 펑크스타일의 밴드구요, Good Charlotte 는 Anthem 이라는 노래들으면 빠져들을 겁니다. Something 도 신나는 스티일. 최근 뜨는 Busted 는 팝스타일 펑크고요, Kelly 는 머라이어 스타일이지만 조금 더 강합니다. 바네사 칼튼은 피아노 곡이 유명. Jenniffer 은 조금 특이한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한 노래입니다. Baranaked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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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루나 2004.02.28 09:17
    마지막으로 Alanis Morissette 랑 Jewel 은 꼭 들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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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키라 2004.02.28 09:27
    저는 제시카 심슨(저는 머라이어캐리보다 좋던;).에반에센스랑 비슷하진 않지만...a 그린데이,콜드플레이도 좋더군요. 핑크도 좋고.. 노다웃+_+...빠질수없죠..-ㅠ-..;; 그리고..그..이름까먹었다-_- 벤 에플릭이랑 약혼한다고 시끄러웠던..제니퍼 로페즈!; 그사람도 좋던..'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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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TSURU 2004.02.28 10:18
    음....저는 팝계열은 무지합니다-_-;
    에반에센스와 에이브릴라빈노래만 듣는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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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라이 2004.02.28 10:22
    Matchbox Twenty ; 도 좋아요-_ㅠ 친구가 추천해줘서 들어봤었는데요. 좋더라구요.
    Disease만 들어봤는데요.
    처음에 산타나의 smooth랑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매치박스 트웬티의 보컬 롭씨;가 smooth를픽쳐링 해줬다고 허다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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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요★ 2004.02.28 10:33
    Hilary Duff, ,clay aiken ,ATC 이 세가수는 세번째에 해당하는 부류인것 같기도 한데.. ^^;
    weezer ,Starsailor,Muse 이 세가수는 두번째 부류 인것 같습니다^-^ 다 노래들은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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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한별의향기 2004.02.28 13:12
    첫번째에는 M2M을 추천해드릴게요. 영국가수인데, 나이에 안 맞게-_-; 목소리 엄청 귀여워요.
    두번째 부류에는 린킨파크..................를 추천 ;
    [그 부류가 맞니 ?;;;;]
    아아, 그리고 'Matchbox Twenty '도 좋아요>ㅁ<
    화라이님처럼 Disease만 들어봤는데요. 좋아요/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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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호[愛好] 2004.02.28 13:25
    하하;;;나는 팝가수는 정말 유명한 사람 아니면 모르는데;;
    백스트리즈!!스테이시가 최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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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zini'-'♥ 2004.02.28 13:57
    저는 팝을 주로 듣는데요..
    Jessica Simpson의 with you 노래 좋구요.^^ (나머지는 별로 안좋아했던;;)
    요즘 Katy Rose의 Overdrive 매우 좋습니다 >ㅂ<// 어떻게보면 에브릴이나 미쉘 스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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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zini'-'♥ 2004.02.28 14:04
    전형적인 백인음악은,,savage garden 좋아요...특히 hold me랑 I knew I loved you 듣기 좋아요.
    신인 여가수인데, Liz Phair의 why can't I 노래 좋아요.^^
    Sixpense none the richer 듣기 편안해요. Kiss me랑 there she goes 많이 들어보셨을듯.
    락은,,evanecence 같진 않지만, 저는 Coldplay 매우 좋아합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음악이 멋있어요.
    요즘 the lost prophets의 last train home을 즐겨 들어요乃
    Yellowcard 노래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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