갔다온 친구녀석들..모두 하는소리가
"술만 줄~창 먹고왔다..."
..!!!!
3월 5일부터 OT가는데..갈까말까 걱정입니다;ㅁ;
낮가림이 좀 심한 편인지라;;
으아아~생각만 해도 두근두근두근두근..배가 쓰라립니다;;
사람들이랑 만날것만 생각해도 걱정되 죽겠는데
술이라니!!!1박2일이라 간다고 해도 그리 부담없지만;;
밥 방금 먹었는데 체할지도 모르겠어요;;
(아직도 멀었는데; )
OT라고 해도...그렇게 술 많이 먹이진 않겠죠?
(얼마 전에 알았는데...위염, 장염+ "십이지장궤양" 마셔도 될라나;맥주는맛없는데...)

"술만 줄~창 먹고왔다..."
..!!!!
3월 5일부터 OT가는데..갈까말까 걱정입니다;ㅁ;
낮가림이 좀 심한 편인지라;;
으아아~생각만 해도 두근두근두근두근..배가 쓰라립니다;;
사람들이랑 만날것만 생각해도 걱정되 죽겠는데
술이라니!!!1박2일이라 간다고 해도 그리 부담없지만;;
밥 방금 먹었는데 체할지도 모르겠어요;;
(아직도 멀었는데; )
OT라고 해도...그렇게 술 많이 먹이진 않겠죠?
(얼마 전에 알았는데...위염, 장염+ "십이지장궤양" 마셔도 될라나;맥주는맛없는데...)

'갓' 들어온 신입생에겐 그리 많이 안먹여요 걱정마시길/
(근데 좀 시간이 지나면 좀 먹이죠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