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선생님들 배정하고 그런게 있었나봐요...
불안감이 배로 커지네요. 제가 정말 싫어하는 선생님하고 되면..
학교 다니는게 하루하루 정말.........;;윽.....
그나저나 학교 반배정도
정말 그지같이 됐거든요. 5년동안 정말 같이 있기 싫은데
또붙어버린 정말 싫은애가 또 이번에 같은반이예요.......
(반에 나눠주는성적표 지성적이 마음에 안들면 청소시간에
몰래 뜯어가서 쓰레기통속에 살짝 버리고=ㅁ=배끼는건 기본이며
....하여튼 말많은놈=_=)
아 미치겠네요-_-우울우울.....
그렇다고 내가 공부를 잘하는것도 아니고 (시무룩-_-)...........


지금 이벤트 벌여놓은게 있는데;
이름만 수정하는 방법을 몰라서 다시 만들까 아주고민이네요 ㅠㅠ;